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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04 2020-05-16 20:45:07 11
생리통 치료제가 없는 이유.jpg [새창]
2020/05/16 00:59:43
물론 생리혈은 어떤 의미에서 '죽은 피'인 것은 맞는데, 생리혈이 통증을 유발하는 어혈이라는 말은 틀린거죠.
생리통이 발생하는 기전은 상당히 구체적으로 밝혀져 있고, 생리혈과는 관계 없어요..
16503 2020-05-16 20:38:59 13
생리통 치료제가 없는 이유.jpg [새창]
2020/05/16 00:59:43
저기... 이런말 해도 괜찮을지 모르겠는데, 한의학에는 유사과학, 유사의학이 상당히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혈이라는 것도 그중의 하나에요. 어혈은 과학적으로는 그 존재 자체가 전혀 검증되지 않았습니다.
물론 한의학적 치료가 잘 듣는 경우가 많이 있긴 하지만, 그게 왜 잘듣는지조차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막말로 한의학은 고급 민간요법입니다.. 건강 관리를 위해서 찾는 건 괜찮지만, 병의 치료를 위해선 반드시 병원을 우선적으로 가야하고, 병에 대한 해설도 한의학을 맹신하지는 마시길 바래요.
16501 2020-05-16 15:48:53 22
장수말벌과 그냥 말벌 구별법 [새창]
2020/05/16 14:36:07


16500 2020-05-16 15:40:06 0
생리통 치료제가 없는 이유.jpg [새창]
2020/05/16 00:59:43
달리 생각나는게 없긴 하네요...
그외에..바리깡 정도?
16499 2020-05-16 03:59:40 3
생리통 치료제가 없는 이유.jpg [새창]
2020/05/16 00:59:43
멍청한건 약도 없긴 하지..
16498 2020-05-16 02:43:11 0/4
사생활은 매우 중요한 인권이지만 절대적 권리는 아니다 [새창]
2020/05/15 09:50:39
lindbergh/ 10분짜리 영상 보고도 모르냐길래, 10분짜리영상에서 제가 본 것을 이야기 한 겁니다.
제스쳐나 표정에 대해선 별로 느끼는 바가 없습니다. 제가 잘 못봤는지도 모르죠. 한군데 정도 시간을 알려주시면 유심히 보겠습니다.

인터뷰 전체 질문 구성은 그 자체가 굉장히 이상하고 왜곡되어 있긴 하네요.
10분간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에 대해 대담하고 별도로 다른 주제를 다룬줄 알았는데, 아예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제목을 달아놓고 코로나 바이러스 - 사생활 침해 - 북한인권 - 대북 안보 - 한미 동맹....이라는 대단히 이상한 의식의 흐름으로 빠진데다 26분중 외교부가 올린 10분을 제외하곤 전부 북한인권, 안보 등등 딴 이야기 뿐이니 거의 핑크당 종편급 인터뷰인데.. 외교부 편집 영상이 대단히 친절했군요.
16497 2020-05-15 23:55:41 8
피규어 덕후의 꿈 [새창]
2020/05/15 23:28:28
저도 처음엔 먹었다고 생각했는데, 피규어의 위치가 미묘하게 낮은거 같아요..
16496 2020-05-15 22:44:30 0/5
사생활은 매우 중요한 인권이지만 절대적 권리는 아니다 [새창]
2020/05/15 09:50:39
Limesis/무슨 근거로 제가 영어를 못한다고 생각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자막없이 본 영상 정도는 충분히 듣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설령 영어를 그렇게 잘하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충분히 잘 번역된 자막을 보고 영상을 이해하면 무슨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인터뷰어의 태도에 대해서...

인터뷰어의 눈빛이나 표정, 말투 억양 같은 부분에 대해서는 주관적인 부분이므로 따로 말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강장관의 발언도중 눈을 아래로 향하고 있는 부분은 자료를 본것인지 다음 질문을 본 것인지 모르겠지만,
인터뷰어로서 스킬이 좋은 부분이라고는 못하겠죠. 그래도 그게 태도 논란을 일으킬 정도의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아무리 뛰어난 앵커라도 인터뷰하면서 인간적으로 그 정도는 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 외에 발언 자체만 놓고 본다면,
인터뷰 10분간 인터뷰어는 소개와 인사, 짧은 추임새를 제외하고 6번 발언했습니다.
전문을 받아적을 수는 없고 요약한 내용이라 뉘앙스나 태도 같은게 잘 전달되지 않을지 모르겠지만, 특별히 와전된 건 없다고 봅니다.

1. 수도권 클럽 집단 감염사례와 영업정지조치, 문대통령의 발언을 언급하며 정부의 2차확산 우려 정도에 대해 질문.
2.한국은 봉쇄정책 없이 방역에 성공했고, 강경화장관이 봉쇄는 한국에서 받아들여질 수 없다고 발언했던 사실은 언급하며
재확산 시에도 봉쇄정책을 재검토 하지는 않을 것인지 질문
3-1.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조치가 사생활 보호 관련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며, '게이클럽' 보도를 언급하고,
인권단체에서 동성애자 접촉자의 신상정보 노출을 우려한다는 점을 언급하며, 사생활 보호 문제와 관련해 '중대한 실패'를 보여주는 것인지 질문
3--2.일부 SNS에서 '이런 역겨운 일을 중단시키자'며 게이바 등에 대한 반대운동을 벌이는 것이 괜찮다는 것인지 질문
-이 질문은 말을 끊으며 들어왔고 "당신은 이게 괜찮냐?"는 질문은 충분히 불쾌하게 여겨질 수 있다고 생각함.
하지만 이 문제에 대해서 정부가 어떻게 바라보고 대처할 것인지 질문할 수 있다고 생각함.
3-3.클럽이나 성소수자 뿐 아니라, 한국사회 전반에 대한 질문이고 최근 연구에 따르면 시민들이 코로나 19보다 사회적 비난에 더 두려움을 느낀다며,
정부 조치가 이런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질문.
-이 질문 서두에 but,이라고 끊고 들어오려고 했으나 강장관이 말을 이어가자 문장이 끝나길 기다린 후 발언
4. 감염병 대유행에 더해 경제적 위기가 닥치고 있는데, 코로나 종식후 세계 정세는 어떻게 변할 것이라고 보는지 질문

전반적으로 가장 긴 질문도 30초를 넘지 않았고, 10분간의 인터뷰 시간 대부분을 강경화 장관이 충분히 말할 수 있도록 보장했습니다.
3-1,2,3 은 같은 문제에 대한 연속적인 질문이라 집요하고 공격적이라 볼수도 있겠지만,
3-1은 '게이클럽 보도' 사례의 개인정보 보호 실패 가능성,
3-2는 실제로 벌어진 '동성애 반대 운동' 사례의 인권침해 부작용의 가능성,
3-3은 사회적인 상호 감시에 대한 질문이라서, 반론으로 볼 수도 있겠지만 약간씩 논점이 다른 보충적 성격의 질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강경화 장관은 각 질문의 취지에 따라 각각 다른 포인트에서 답변을 한 것이구요.
즉, 인터뷰어가 뭔가 강하게 주장하고 있다고 보기 보다는 '이런 문제가 있는데 당신의 입장은 어떤가?'라는 인터뷰라고 보입니다.

말하기 방식에 있어서는
3-1에서 '사생활 보호에서 중대한 실패를 보여주는 것인가?'("Does that highlight a major failure in privacy protection?")
라는 질문은 중대한 실패가 있다거 전제하고 물어본 것으로 들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사생활 침해 논란을 제기할거라면 달리 뭐라고 물어봤어야 할지는 모르겠네요.
3-2에서 '그러니까 당신은 이게 괜찮다는 거냐'("so...So it's OK for you that...")는 질문은 비아냥( = 빈정거림)으로 들릴수도 있겠으나,
태도에 관해선 그 이상의 문제점은 찾지 못하겠습니다.

그외에 '나는 그건 모르겠고', '아몰랑'이라고 받아들여질 발언은 없었다고 봅니다.
사생활 보호가 중대한 인권이라는 것은 강경화 장관도 동의한 부분이고 다만 절대적이지는 않다고 발언한 것입니다.
그러니 인터뷰어가 '인권 빼애액"했다는 주장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위 질문 내용 중에서 동북아 정세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질문 자체가 없는데 동북아 정세에 대한 이해가 없다는게 대체 어디서 드러나는지 전혀 이해가 안됩니다. 그나마 4번 질문이 your part of world에 대한 질문이니 관련이 있다고 볼수 있겠지만, 이 질문에서 인터뷰어의 이해 부족이 드러난 부분이나 태도가 부적절한 부분은 없다고 봅니다.
사생활 침해와 성소수자 보호에 관한 3번 질문이 동북아 정세와 관련있다고 생각하신다면.... 뭔가 심각한 착각을 하고 계신것 같네요.
한국의 대처는 동북아 정세와는 무관하게, 세계 어디에서 보더라도 객관적으로 사생활 침해와 성소수자 인권보호와 관련해 잘못한 것은 없다고 봅니다.
물론 한국이 성소수자의 권리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없다는 것은 국제적으로 볼때 뒤떨어진 부분일 수 있지만, 그건 이번 코로나 사태와 관련된 정부의 잘못은 아닙니다.
16495 2020-05-15 20:27:28 8
우리 아들은 착해서 반찬투정 안해요 [새창]
2020/05/15 16:51:17
근데 저 반찬이면 엄마의 물리력이 없어도 반찬투정 할게 없지 않나..
16494 2020-05-15 20:20:19 7
영화관에 버려진 4살 지운이 [새창]
2020/05/15 13:28:32
저 방송이 벌써 10년 전인가 봐요.
지금쯤 많이 컸겠네..
16493 2020-05-15 16:43:31 10
게임 환불 사유 레전드 [새창]
2020/05/15 16:27:45
조선시대 승병들도 일본군은 죽였잖아요..
저 게임 적들도 일본군이라서...?
16492 2020-05-15 16:40:03 0
소름 돋는 한국인의 특징 [새창]
2020/05/15 15:40:14
근데 소파 없이 벽에 기대면 차갑고 등베기고 불편함. 쇼파에 기대는게 딱좋음
16491 2020-05-15 16:31:22 14
영화관에 버려진 4살 지운이 [새창]
2020/05/15 13:28:32
아이 엄마한테 사정 다 들을 수 있죠...
애초에 아이를 키울수 있는 엄마가 있는데
아빠라는 인간이 양육권 가져간 다음 애를 극장에다 버렸으면 이미 답이 다 나온거 아닌가요...? 어디에 판춘이 끼어들 구석이 있나요?
16490 2020-05-15 14:32:53 58
영화관에 버려진 4살 지운이 [새창]
2020/05/15 13:28:32
저 애비 재산 몰수하고 아이한테 전부 줬으면 좋겠다.
아예 조선시대 팽형처럼 사회적으로 사망처리하고 유산으로 넘겨주면 더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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