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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89 2020-05-15 14:20:51 5
사생활은 매우 중요한 인권이지만 절대적 권리는 아니다 [새창]
2020/05/15 09:50:39
음모론이든 합리적 의심이든 어떤 논란이 존재할때,
언론은 인터뷰이에게 물어볼 수 있고, 필요하다면 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렇지 않다면 언제 그런 의심들을 불식시킬 답변을 언제 하겠습니까?
물론 아예 질문 자체가 왜곡된 프레임을 깔고 오답을 요구하는 유도신문이라면 문제가 있겠지만, 제가볼때 그 정도의 왜곡된 질문은 아니었다고 생각됩니다.

댓글 반응이야, 저런 부정적 질문이 나올때 항상 나오는 반응이라고 봅니다. 손석희 앵커조차도 저런 비판을 받은 적이 여러번 있습니다. 물론 언론이 질문을 잘 고르는 것은 중요하지만, 아무리 잘하고 있는 인터뷰이에 대해서도 검증 차원의 질문 정도는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16488 2020-05-15 14:10:26 2
사생활은 매우 중요한 인권이지만 절대적 권리는 아니다 [새창]
2020/05/15 09:50:39
제가 말한 '전체' 영상은 26분짜리 영상이고, 코로나 관련 부분만 나온 10분짜리 영상은 다 봤습니다.
그 중에서 말을 자른 부분은 한군데 뿐이라는 겁니다.

요점을 짚지 못했다는 것은 강경화 장관이 말했듯 프라이버시 논란 자체가 논점에서 벗어난 면이 있기 때문이고, 자극적이고 자기중심적이라는 건 구체적으로 어떤 점을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질문을 어떻게 했어야 자극적이지 않고 자기중심적이지 않으며 요점을 잘 짚은 언론으로서 요건을 충족시킨 질문이었다고 생각하시나요?
16487 2020-05-15 12:10:13 56
사생활은 매우 중요한 인권이지만 절대적 권리는 아니다 [새창]
2020/05/15 09:50:39
영상 봤는데 말 자르는 듯한 부분은 한번밖에 없었고
(영상 4:50)
그 부분에선 강경화 장관이 결론을 말한 후였기 때문에
다음 논점으로 넘어가려 한걸로 보여요.
뉴스가 보통 시간제약이 있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전체 영상은 못봐서 전체 영상중에 말자른 부분이 더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질문 자체가 민감한 내용이라 듣고 싶은 답변이 있는거 아니냐는 말이 나오는 거 같은데, 유럽쪽에선 한국의 사생활 공개에 대한 논란이 많았고, 국민일보의 '게이클럽' 보도는 한국에서도 문제시 되었던만큼 유럽 시청자들은 궁금해 할만한 질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공신력 있는 언론에서 저런 질문을 해줘야 우리 입장을 명확히 하고 제대로 반론 할 수 있는 것이지, 저런 질문이 민감하다는 이유만으로 덮어놓는 것도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16484 2020-05-14 23:34:31 0
한 때 유럽을 휩쓸었던 중국 문화 jpg [새창]
2020/05/13 23:42:33
1와...그 기준으로 치면 지금의 중국은 역사상 전무후무한 선진정치를 펼치고 있네요??
현대 중국의 인구수는 과거와 현재를 통틀어 유일무이한 기록을 세우고 있으니...?
당장 중국의 정치 제도를 본받아 공산당 일당독재 체제로 나아가야겠네요?

물론 명나라가 당시로서는 세계 어디에도 뒤지지 않는 선진적인 통치제도였던 것은 맞죠. 나름대로 안정적인 사회구조를 구축해 수백년을 존속하며, 민중을 위하고 실용적인 기술을 추구하는 문화를 이룩해 성공적으로 발전한 사례죠.

그렇지만 아무리 그렇다고 하더라도 전근대 신분제 사회 전제 군주정의 한계가 분명히 존재합니다.
명나라가 아무리 안정적인 정치제도를 갖고 있었다 한들, 수세기에 걸쳐 검증된 삼권 분립과 권력 감시 기능을 갖춘 현대 민주주의 국가보다 안정적일 것 같습니까?
그 명나라는 대에 걸친 암군이 출현하면서 몰락했고, 그걸 막을 수 있는 장치는 없었습니다.
명나라가 아무리 유교적 가치관에 따라 백성을 위한다 한들 주권재민의 민주국가보다 더 백성을 위했을거 같습니까?

괜히 현대 국가들이 대부분 민주정을 채택하고 있는게 아닙니다. 국가 권력의 진정한 주인은 국민이라는 사상 위에서 비로소 국민을 위한 정치가 자리잡을 수 있는 겁니다.

인구 증가를 스타크래프트 일꾼 뽑듯이 하는 걸 좋은 정치의 기준으로 삼는다는 것은 국민을 그저 숫자와 노동력으로 볼 뿐인 그 자체가 그 정치 문화의 수준 낮음을 드러내는 일입니다.

16482 2020-05-14 16:58:01 1
요즘 사라진 옛날 수학여행 시 필수준비물 [새창]
2020/05/14 15:47:43
님 바지에 꼬리꼬리한 토사물 튀기기 싫으면 먹지 말라할때 먹지마요
16481 2020-05-14 16:55:48 0
특수부대 훈련 대참사. [새창]
2020/05/14 15:42:07
안전장비가 바지째 벗겨질뻔 한것 같은데... 완전 훌러덩 빠진게 아니라 중간에 걸려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16480 2020-05-14 12:59:17 0
지금 확진자 나오는 패턴이 좀 이상하지 않나요? [새창]
2020/05/11 18:48:07
그리고 2월에 이미 무증상 상태에서 감염이 전파된다는건 알려져 있다고 몇번이나 말했는데 그때는 몰랐다는 소리를 아직도 합니까??
16479 2020-05-14 12:57:58 0
지금 확진자 나오는 패턴이 좀 이상하지 않나요? [새창]
2020/05/11 18:48:07
진짜 개답답하네.. 님이 링크했던 홍보영상 다시한번 보세요. 2월 영상인데 이미 대구 등 위험지역 방문자는 무증상이라도 검사대상이라고 나옵니다.
밀접 접촉자는 검사는 안해도 되지만 자가격리대상이라고 나오구요. 검사를 안해도 된다고 해도 원하면 자기 부담으로 검사할 수 있었습니다.
님이 마지막에 가져온 기사 무증상 감염자 최대 80%는 감염폭발이 통제가 안된 유럽의 케이스구요,
무증상 감염자는 전파력도 적은 것으로 밝혀져 있습니다.
https://www.google.com/amp/s/m.ajunews.com/amp/20200422154556655
16478 2020-05-14 12:26:58 7
한 때 유럽을 휩쓸었던 중국 문화 jpg [새창]
2020/05/13 23:42:33

16세기 이탈리아산 마졸리카.
화려하지만, 중국산 자기에 비해 두꺼웠습니다.
16477 2020-05-14 12:20:00 6
한 때 유럽을 휩쓸었던 중국 문화 jpg [새창]
2020/05/13 23:42:33

보편적인 그릇은 석기(stoneware)라고 불리는 비교적 두껍고 투박한 그릇인데요, 사실 동양에서도 서민들이 일반적으로 사용한 옹기나 막그릇 같은 그릇도 석기의 일종입니다.

유럽에서 도자기가 유행하기 전에는 윗분이 올려주신 금속제 그릇이나 마졸리카 같은 그릇들이 상류층에서 많이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16476 2020-05-14 04:44:46 28
한 때 유럽을 휩쓸었던 중국 문화 jpg [새창]
2020/05/13 23:42:33
도자기를 선진문물이라고 하기도 좀 그런게, 물론 기술적으로 뛰어나긴 했지만 도자기 유행은 실용적인 이유라기보단 이국적 물건을 수집하는 과시적 취미였고, 도자기를 직접 만들지 못했던 것은 원료인 백자토가 유럽에선 나지 않기 때문이지, 기술력이 딸려서 그랬던 것도 아닙니다.
16475 2020-05-14 04:38:21 31
한 때 유럽을 휩쓸었던 중국 문화 jpg [새창]
2020/05/13 23:42:33
유럽이 본격적으로 중국과 무역을 하기 시작했을 때는 이미 청나라로 넘어간 후죠..

그리고 명이든 청이든 중국이 세계 최고의 문화수준이고 심지어 현대 미국보다 앞섰다는 건 좀 과장이 너무 심한게,
애초에 문화라는게 아주 포괄적인 개념이라 뭘 비교한다는 건지도 좀 애매한데다, 생활양식이나 사상, 가치관 같은 부분은 어느쪽이 더 우수하다고 객관적인 비교가 어렵죠.

명나라가 당시로서는 선진적인 정치와 교육제도를 가지고 있었지만 현대 민주주의 국가와 비교할 수준은 당연히 아니고, 유럽도 르네상스를 지나면서 과학, 수학, 기술, 예술, 철학 부문에서 엄청난 발전을 이뤘기 때문에, 유럽이 중국에 비해 미개했다는 것도 참 너무한 비약입니다.

중국 문화가 쏟아져 들어오기 전인 르네상스 시대 유럽은 이미 이정도 수준의 예술품을 만들어낼 문화적 역량이 있었습니다. 사실 그 이전의 비잔틴 제국이나, 그보다 더 이전의 로마 제국을 생각하면 유럽의 문명과 문화가 뒤쳐졌다고 말하긴 어렵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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