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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54 2020-03-12 20:00:33 0
통학.출근레벨 측정 [새창]
2020/03/12 19:09:27
혹시 퇴근을 안하세요...?
15753 2020-03-12 18:50:38 13
일본만의 자랑거리 [새창]
2020/03/12 16:35:05
레딧 영국인 반응
-왜 일본인들은 사계절이 일본 특유의 것이라고 믿나?
작년 여름 일본쪽 가족들(*혼혈인듯)을 만나러 갔을때, 동료들에게 유럽에도 사계절이 있냐는 질문을 두번 받음. 두번다 그렇다고 대답하니까 엄청나게 놀람. 이상한 질문에다 리액션도 괴상하다 느꼈음.
처음엔 '이 사람은 기본 교육을 잘 못받았구나' 생각함(까는게 아니라 처음엔 그만큼 이상해 보임)
그리고 두번째엔 뭐라고 생각해야 할지도 몰랐음.
'내가 왜 이런질문을 받는거?'라는 생각밖에 안듬.

최근에 내가 이런 비디오를 봤는데
https://m.youtube.com/watch?v=UdquzVblVYk&t=1m39s&feature=youtu.be
그때 일이 생각남.
일본인들이랑 계절이랑 대체 뭔지 궁금했음. 그래서 구글링 해서 아래 내용을 찾아냄
"내가 제일 좋아하는건 '일본만 사계절이 있다'는 주장이야. 엄청 진지하게 자주 나오는 말이지. 우리도 있다고 대답하면 걔네 눈썹이 튀어오르는 걸 볼수 있어. 근데 이게 두배로 웃긴게, 일본은 사실 4계를 가진게 아니야. 5계지. 보통의 사계절 말고도 장마라고 우기가 있단 말이지. 이거 지적 할때마다 재밌어."
" '사계절은 일본에만 있다' 인정함, 나도 처음에 몇번 그런 소리를 듣고 얘네가 농담하고 있는줄 알았음"
"서양인은 믿기 힘들지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일본인들은 뚜렷한 사계절이 어떻게든 일본 고유의 것이라고 믿고 있다"
엄마(일본인)한테 일본인들이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아는지 물어봤는데 모른다네.
님들 이거 왜그런지 답해줄수 있음? 일본 교사들이 잘못 가르치는 건가? 이게 그런 경우인지 상상이 안가는데.

답변1: 나도 일본인들이 사계절이 무슨 엄청 특별한거고 부러워라는 식으로(나한텐 그런 분위기로 들림) 자랑하는 거 처음들었을때 님처럼 생각함. 나는 벨기에인이라 "그래 우리도 사계절 있는데 그래서 뭐?" 했더니 걔도 금방 쭈굴해짐.
나도 걔네가 대체 왜 그런걸로 자랑하는지 몰랐는데, 생각해보니까 동남아 섬국가들(필리핀, 인도네시아 등)은 여름 뿐이고 호주에서는 홋카이도로 겨울스포츠 즐기러 온단 말이야. 그니까 일본 바로 근처엔 4계절이 없는 나라들이 있고, 그 사람들이 일본에 가면 계절 변화가 당황스러웠을 거란 말이지.

그래서...아마도 걔네가 사계절이 없는 국가로 둘러싸여있다 보니 순진하게도 '어라 사계절이 엄청 드문거 아냐?'라는 결론을 내린 거 같음. 그게 내가 생각할 수 있는 유일한 논리적 이유임....
+정정: ㅇㅋ 명확히 답변해 두자면
1)나는 일본 주변의 '모든'국가가 4계절이 없다고 한적 없음. 중국이나 일본은 언급하지도 않았고, 동남아의 사계절이랑 호주의 겨울 스포츠 얘기만 함.
2)호주에 대해: 호주에도 4계절이 없다고 생각한건 아닌데, 거기도 스키 리조트가 있는줄은 몰랐음. 호주 하면 뜨거운 사막이 끝없이 펼쳐져있는게 생각나지 막 산에서 스키타고 그런걸 떠올리진 않았으니까..내가 잘못 생각했네. 내가 일본 살때는 TV에서 호주사람들 스키 탈수 있는 가장 가까운데가 홋카기도라서 그까지 온다고 했었는데, ㅅㅂ구라였나봄..
https://www.reddit.com/r/japan/comments/4p5quu/why_do_the_japanese_believe_they_are_unique_in/?utm_source=amp&utm_medium=&utm_content=post_body
15752 2020-03-12 16:05:36 1
역대급으로 잘 지은 게임이름 [새창]
2020/03/12 15:13:01
아...배트맨이 박쥐인간이 아니라 빠따맨이구나..
15751 2020-03-12 15:54:31 14
"엄마도 같이 좀 웃자" [새창]
2020/03/12 14:12:26
모든 미술이 딱 보자마자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아니져...
미술에 아무런 관심도 없다가 현대미술부터 접하는건,
한식을 맛본다고 푹 삭힌 홍어회부터 먹는거랑 비슷하다고 봅니다. 푹삭힌 홍어회가 분명 보편적인 입맛에 맞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단순히 맛이 없는 것과는 또 다르죠.
어떤 특이한 맛을 추구한 결과 도달하게 되는 특수한 맛의 정점 같은거..
문제는 그런 맛의 극한을 추구하는 평론가들이 그런 식당을 맛집이라고 추천을 해놓으면 그런 특이한 맛에 익숙하지 않은 대중이 비싼 돈주고 그집 갔다가 뭐 이딴 쓰레기를 이 돈 주고 먹냐 이러면서 나와서 욕하게 되는 거죠.
미술은 요식업계보다 대중과의 거리가 훨씬 멀다는 것도 문제...
15750 2020-03-12 15:40:26 12
"엄마도 같이 좀 웃자" [새창]
2020/03/12 14:12:26
단순히 보기에 예쁜 그림을 그리는게 미술이 아님..
예술 작품에는 예술가의 시각이 담겨 있음..
예술 작품을 감상한다는 것은 예술가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고, 익숙한 사물을 전혀 다른 시야에서 낯설게 보는 것을 통해 색다른 관점을 접하고 세상에 대한 포용성을 넓혀 가는 것임..
그렇기에, 미술은 단순히 아름다움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세상의 추악함을 들춰내기도하고 잔혹하거나 우울할 수도 있음..
예술가의 시각에는 시대정신과 철학이 담겨있을 수도 있고 정치적 의도가 담겨져 있을수도 있으며 때로는 단순히 감각적 유희만 담겨 있을 수도 있음..

어떤 철학을 온전히 이해하려면 그런 철학이 등장하게된 배경과 맥락, 철학사를 이해하는게 필요하듯이, 미술도 미술사를 알았을때 훨씬 깊이있는 이해를 할 수 있음.

그런데 이런 이야기를 하면, 미술은 미술품 만으로 이해해야한다거나 추한 것은 미술이 아니라거나 하는 고집을 부리며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음.. 자신들이 이해 못하는 건 아무런 가치없다고 깎아 내리는 사람들..

물론 현대미술이 무조건 옳고 잘하고 있다는 건 아님.
현대미술은 너무나도 그들만의 세계에 갇혀 있음.
모든 예술이 그렇듯 미술도 결국 표현하고 소통하는 것이 그 목적이고 본질인데, 현대 미술은 너무나 난해해서 대중과 단절된 것은 물론이고 전문가들조차 그 가치와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고 설명해내지 못함.
그 결과 현대미술은 가진자들의 허례허식과 상속 증여의 수단으로 전락하고, 작품의 가치는 무시되고 가격만이 호사가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게 됨.

중요한 것은 미술품의 가격은 미술품의 가치를 대변하지 못한다는 것임. 소통이 부재하는 작품은 그냥 값비싼 장식품 이상도 이하도 아니고, 나에게 중요한 예술적 감동을 주지 못하는 작품의 가치는 사랑하는 자녀가 어설프게 그려준 나의 초상화 만도 못할 수도 있는 것임.

고흐의 그림이 어떻게 그만한 가치를 인정받는지를 생각해 보면 됨. 고흐의 그림은 단순히 꾸불꾸불한 그의 독특한 그림체가 예쁘기 때문에만 인정받는게 아님. 거기엔 그의 불우했던 삶과 예술에 대한 열정, 동생 테오와의 우애, 동지인 고갱과의 우정과 갈등 같은 것들을 이해할 때 그의 삶으로 부터 예술적 감동이 나오는 거임. 현대 미술은 그런
15749 2020-03-12 13:34:15 32
경제 망했다. 줄파산 이어져 [새창]
2020/03/12 09:39:13
그리고 닉네임만 알려진 익명성이 보장된 상황에선 모욕죄든 명예훼손죄든 성립되지 않습니다..
경찰서 드립을 치고 싶으시면 이름과 주소를 공개해 보시든지, 얼굴 공개를 하시든지.. 용기가 조금 필요할 겁니다.
15748 2020-03-12 13:30:16 27
경제 망했다. 줄파산 이어져 [새창]
2020/03/12 09:39:13
한국도 경제적 위기인건 맞지만,
올림픽 개최한다고 관광 투자가 어마어마한데
코로나 대응에서 은폐와 모르쇠로 일관하고 가장 방문객이 많은 중국과 한국만을 차단하는 자충수로 올해 관광산업은 확실히 폭망한 일본의 특정한 사례에 대해 한국을 비교하는 건 조금 아니라고 생각해요.
15747 2020-03-12 02:59:06 1
사우디 아라비아 상황 [새창]
2020/03/11 07:44:36
황충이라고 그러는데, 밀도가 높아 개체간 접촉이 많으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많이 나오면서 몸 색깔과 체형이 변합니다. 저렇게 노랗게 변질된 메뚜기들은 뒷다리는 짧고 날개는 더 길며 먹성이 더욱 왕성해지고 알은 적게 낳는다고 하네요.

개인적인 추측이지만, 개체수에 비해 먹이가 부족하게 됐을때, 새로운 먹이를 찾아 장거리 여행하기에 적합한 형태로 변질되는게 아닌가 싶어요.
장거리를 여행하기 위한 에너지를 조금이라도 더 비축하기 위해 닥치는대로 먹어치우고, 더 길어진 날개로 더 멀리 이동하며, 알을 적게 낳아서 개체수 조절을 하는 것이겠죠.
저렇게까지 몰려다니면서 모든 것을 파괴하는건 아마 농사의 영향이 아닐까 싶어요.
원래라면 소규모로 발생할 현상이, 농경지에선 먹이가 너무나 풍부해서 엄청난 수의 메뚜기가 서식하고, 그렇게 불어난 메뚜기들이 황충으로 번지는 순간 재앙이 되는 거죠.
실제로 역사상 황충은 가뭄과 겹쳐서 발생할 때가 많다고 하니, 불어난 메뚜기떼가 가뭄으로 먹을게 줄어들자 황충으로 변해 멀리 식량을 찾아 가는 거라고 생각해요.
15745 2020-03-11 21:04:47 180
80년대 공중파 뉴스의 적나라함 [새창]
2020/03/11 20:46:30
저렇게 보면 굉장히 정의로워 보이지만....
그후로 언론과 미디어가 생사람 잡아서 멀쩡한 기업 망하게 한 경우도 많고, 돈받고 편파보도 하는 경우도 얼마든지 발생하고...
장단점이 있는듯...
15744 2020-03-11 16:15:36 0
존잘 남자아이 [새창]
2020/03/11 16:12:01
외모는 후천적으로 가꾸는게 80%정도 된다고 생각함.
근데 그 80%중에서 30%정도는 일정 나이 이후로 고칠수 없는 부분이고 30%정도는 노력의 효율이 선천적으로 결정되는 부분이며 20%정도는 재력의 영향을 받는 부분인거 같음.
15743 2020-03-11 16:09:48 10/7
작은누나가 한 타투의 진짜의미 [새창]
2020/03/11 12:33:53
타투는 몸에 거의 평생 남는 것이기 때문에, 의미를 두고 새기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타투가 오랫동안 자리잡은 문화권에선 어떤 무늬는 어떤 의미라고 정해진 경우도 많죠.

그런 의미를 담은 타투는 일본 야쿠자 문신이나, 서구권 갱단의 문신들이 대표적이기 때문에 단순히 멋있다고 아무 무늬나 따라 새기면 안된다고도 하구요.

한국은 아무래도 문신 자체가 터부시 되어서 타투의 의미가 충분히 자리 잡지 않은 편이고, 조직적으로 문신을 새기는 폭력 조직 같은 것들도 거의 사라진 편이라서,
타투의 의미를 따지기 보다는 패션 타투가 많은 편이긴 하죠.
그래도 꼭 무슨 폭력 조직만 타투에 의미를 두는게 아니라 원래 일반인들도 타투에 의미를 많이 두고, 서구권에선 타투의 위치에 따라서도 의미를 두기도 합니다.
유명한걸로 주로 손목에 새긴 세미콜론( ; ) 타투는 자살 충동을 겪는 사람들을 응원하는 의미가 담겨있죠.
조니뎁이나 데이비드 베컴은 타투를 많이 하기도 했지만, 대부분의 타투가 각각 의미를 지니고 있는 걸로도 유명해요.
15742 2020-03-11 11:03:42 5
사우디 아라비아 상황 [새창]
2020/03/11 07:44:36
출애굽기
15741 2020-03-11 10:47:19 2
[새창]
대학생이신가요...
보통 성인이라도 강의실에서 맥주를 마시진 않죠..
뭐하는거야 하는 반응이 나오는게 평범할 거에요.

무슨 일을 저지를 것 같다는게 무슨 일인가요.
그게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맥주를 안마시면 그 일을 저지른다는 정도로 터지기 직전의 상태란게 절대로 일반적인 건 아니에요.
혼자 삭히지 마시고,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으실 필요가 있어요.
15740 2020-03-10 23:53:52 0
[익명]안녕하세요 초등학생입니다 수학잘하시는분 나눗셈좀 도와주세여ㅠ [새창]
2020/03/10 22:57:40
공부 열심히 하는 학생이네요ㅎㅎ 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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