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는 직접적으로 사람을 해칠수도 있어서 무서운 야수지만, 여우는 사람을 직접 해치지는 않으면서 영악하게 몰래 가축을 훔치거나 해서 무섭다기 보다는 교활하고 음흉하다는 이미지죠. 거기다 겉보기에 아름답기도 하니, 사람을 홀린다고 한다는 거죠. 가축화에 성공한 이 은여우를 보세요... 얼마나 귀여운데요.. 이런 아이들을 단점만 남은 냄새나는 개라고 부를 수 있나요...
'비록 내 주변에서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왔지만 이게 내가 옮긴게 아니라 억울하게 누명을 쓴 것이고 그냥 우연히 내 주변에 감염자가 많았을 뿐인데 내 덕분에 감염자들이 검사를 받아 생명을 구한 것이지만 나는 마음씨가 넓어서 누명쓴건 그냥 받아들일테니 내 덕분에 감염자 찾아낸걸 고마운줄 알아라' 라는 주장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