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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09 2021-12-24 14:19:24 0
[기묘한 이야기] 인간 전자레인지 [새창]
2021/12/24 11:43:17
대머리는 20년 정도 더 늙어보이니까요!
21408 2021-12-24 04:47:06 48
중세 전쟁때 판금갑옷이 개사기였던 이유.gif [새창]
2021/12/24 00:08:19
칼을 무겁게한다 ->갑옷을 두껍게 한다
->칼을 무겁게한다 ->갑옷을 두껍게한다

이런 악순환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칼이 무거워진다고 금속 갑옷을 관통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자유자재로 휘두를 수 없게 될 뿐입니다.
갑옷도 마찬가지로 너무 무거우면 행동이 둔해지고 쉽게 지치므로 오히려 생존성을 떨어뜨립니다.
갑옷이 아무리 두꺼워도 틈새로 칼을 찔러넣으면 그만이기에, 갑옷은 방호력뿐만 아니라 무게와 방어범위를 적절히 분배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전신을 보호하는 사슬갑옷과
풀플레이트메일의 무게는 별로 차이나지 않습니다.

사슬갑옷이 오랫동안 주류를 차지한 이유는
거의 전신을 보호하면서 적당한 무게에 적당한 방어력,
그리고 유연성까지 갖췄기 때문입니다.

로마나 가야같은 고대 국가들에서도 이미 판금갑옷은 등장했지만, 그 갑옷들은 팔다리의 움직임을 제한하거나 방어면적, 무게, 생산성 등의 문제로 널리 사용되지 않았습니다.

풀플레이트 메일이 가능해진 것은 두가지 기술이 발전했기 때문입니다.
1) 금속의 열처리 기술이 등장하면서 강철의 성능이 파격적으로 상승했고, 덕분에 1~2mm정도의 얇은 두께로도 기존의 냉병기로는 뚫을수 없는 충분한 방어성능을 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때문에 전신을 판금으로 뒤덮으면서도 너무 무겁지 않은 갑옷이 가능해졌습니다.

2) 갑옷의 인체공학적 설계가 발달했습니다.
몸통이나 팔다리를 감싸는 부분을 통짜로 만들면 충격을 분산시켜 방어력은 높아지지만, 유연성이 전혀 없어 팔다리의 움직임을 제한하기 쉽습니다.
유연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절 주위를 비우면 그만큼 방어되지 않는 약점이 늘어납니다.
풀플레이트메일은 통짜구조를 최대한 적용해 방어력을 높이고
관절부위까지 최대한 판금으로 뒤덮으면서도
팔다리와 어깨의 움직임을 거의 방해하지 않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그래서 풀플레이트메일은 적당한 무게에 움직임이 자유로웠기 때문에, 갑옷을 입은채로 수영도 가능했다는 점이 현대에 검증되었습니다.

한편, 비슷한 악순환이 있긴 있었는데,
그것은 총의 발달이었습니다.
총기의 관통력이 발전 ->갑옷을 두껍게함
-> 총의 관통력을 더 높임 -> 갑옷을 더 두껍게 함

금속기술의 발전으로 갑옷이 미친듯이 튼튼해졌고,
총은 열처리된 판금을 관통할수 있는 유일한 무기였습니다.
총알을 막기 위해서 판금 갑옷은 점점더 두꺼워지고,
판금이 두꺼워진만큼 늘어난 무게를 줄이기 위해
방어 부위를 신발, 손, 팔다리 순으로 덜 위험한 부분부터 줄여
여 나가다 결국 몸통을 보호하는 흉갑만 남게 되었습니다.

판금갑과 총이 공존하던 시대에 갑옷에 총을 쏴서 방탄 성능을 검증 했었는데, 거기에서 오늘날 방탄을 뜻하는 단어 bulletproof가 유래하게 되었습니다.

21407 2021-12-24 03:12:41 1
[새창]
글쎄요, 온라인에서 말고 실제 로리콘을 본적이 없어서
제 말이 맞다고는 못하겠지만.

사람이 특수한 성적 취향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전부
그 욕구를 통제 못하고 범죄를 저지르는 것은 아니잖아요?
게이라고 해서 남자를 볼때마다 발정하는 것은 아니듯이,
정상적인 이성애자 남성이 노출 심한 여성을 본다고 성범죄를 저지르지 않듯이,
특수한 이상성욕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전부 쳐죽일 범죄자가 되는건 아니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어린이 외모의 성인 여성에게 끌릴 정도의
이상성욕을 가지고 있지만 평소엔 욕구를 통제할 수 있고
우연히 성인이면서도 자신의 조건에 맞는 상대를 만나 사랑하게 된 경우라면, 그것도 분명 일종의 페도필리아이지만 그냥 자신을 사랑하는 것으로 보면 문제가 없지 않을까요?

지나가는 어린이 쫒아가서 찝쩍거리는 미친 범죄자 새끼들을 감내하라는게 아니구요.
페도필리아 중에 정상인이 있긴 하냐고 하면 그건 아무도 모르죠. 정상인이라면 자신의 이상 성욕은 감추고 살테니까요.

감내해야한다 말아야한다 문제가 아니라,
저분의 조건에 성적으로 끌리는 사람은 정확하게 페도필리아와 일치하는데 페도필리아가 싫다면 그냥 연애를 안해야죠.
21406 2021-12-24 02:44:21 14
어떤 삶을 살았는지 상상이 안되는 류승룡의 20대 [새창]
2021/12/24 02:08:43
20대라구요..?
21405 2021-12-23 21:23:36 2
1982년 신촌 하숙집 [새창]
2021/12/23 19:20:45
정경이란 단어는 어디서 나온거죠?
21404 2021-12-23 20:49:46 1
[새창]
일반론적으론 그런데, 저 분 입장에서 자기 좋아해주는 사람은 99%는 페도필리아일텐데 다 죽여버릴수는 없잖아요
21401 2021-12-23 20:27:58 0
비만금지법이 있는 일본을 본 미국 반응.jpg [새창]
2021/12/23 20:04:36
북한은 no data
21400 2021-12-23 19:07:00 4
1점 넣을 때마다 간식을 받는 앵무새들 [새창]
2021/12/23 18:28:22
이거 왜 내가 다 화가 날까요ㅠㅠ
21399 2021-12-23 19:05:06 0
지금 필요한건 뭐?스피~드.! 2 [새창]
2021/12/22 15:34:26
잘마셨어요!
21398 2021-12-23 17:47:33 1
F받은게 억울한 대학생 [새창]
2021/12/23 16:26:18
매년 매학기 모든 수업 첫수업 오리엔테이션때 최소 한번은 언급하죠.
설령 저 강의에서 진짜로 교수님이 그냥 다 알겠지 싶어서 넘어갔더라도 남탓을 할수가 없는 문제..
21397 2021-12-23 17:35:46 0
이석기 석방, 고생많으셨습니다 [새창]
2021/12/23 17:22:03
내란선동죄 판결은 선을 넘었다 생각하긴 합니다만,
유죄 판결과는 별개로 국민들이 진보 정당에 등을 돌리게 만들었다는 점은 변하지 않았을 것이고,
그런 면에서 대한민국 정치사에 있어 독버섯 같은 인물이라고 생각되어서 도저히 환영할만한 사람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21396 2021-12-23 17:09:53 2
지금 필요한건 뭐?스피~드.! 2 [새창]
2021/12/22 15:34:26
감사히 잘 썼습니다
커피 한잔 했어요
21395 2021-12-23 16:35:02 2
[새창]
이상한 생각이라는게 뭘까요...?
이성간의 사랑이라는게 성욕이 없는 순수한 정신적 사랑일수는 없는 거잖아요.
그렇다면...

상대방이 어린이의 외모를 가진 성인 여성에게 이성적 끌림을 느끼는가?
yes -> 페도필리아
no -> 나를 사랑할 가능성 없음

이런 상황에 놓여있다는 건데..
물론 심리학적으로 성인 여성에 대한 좌절과 열등감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연약한 어린 아이를 통제함으로써 성욕을 채우는
페도필리아가 발생할수 있다고는 하는데...

만약 진짜 성격 이상자가 아니라 페도필리아적 성향은 있지만
충분히 자기 행동을 통제할 수 있어서 사회적으로 전혀 티 안내고
남에게 해 끼치지 않을 사람이라면, 만나도 괜찮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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