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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4 2017-06-20 21:53:40 1
악당들이 아이들 숙제를 도와주는 이유 [새창]
2017/06/20 21:50:17
보조크는 차캤습니다ㅠㅠ
10023 2017-06-20 21:48:39 16
공간 활용 [새창]
2017/06/20 21:04:15
깜빡하고 노트북 열어놓은채로 침대 내리면...와그작..
10022 2017-06-20 19:56:32 0
자주 틀리는 맞춤법(오유에서 본 것들 위주로) [새창]
2017/06/20 18:46:46
+'우연치 않게'의 경우...
우연이 아니라면 필연이라는 의미가 되는데,
필연적인 만남이 되려면 '일부러 찾아간 것이다', 즉 '스토킹 했다'는 이야기 일수도 있지만,
항상 다니는 길이 서로 겹쳐서 만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았다면 이 또한 필연일 수 있겠죠.

사실 어떤 사건의 필연성 여부는 문맥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필연인지 우연인지 밝혀 적는 것은 예외적인 경우입니다.
우리가 굳이 '우연히'라는 말을 하는 것은 그 사건이 '공교롭기' 때문일 겁니다.
즉, "뜻 밖의 사건을 우연히 마주치게 된 것이 기이"하다고 여겨서입니다.

그래서 국어사전에서는 '우연하다'에 대해
"어떤 일이 뜻하지 아니하게 저절로 이루어져 공교롭다."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필연성이 없다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공교롭다, 기이하다는 뜻까지 내포하고 있는 거죠.

그런데 우리가 '우연찮게'라는 표현을 쓰는 것 또한 비슷한 이유라 생각됩니다.
따지자면 분명 우연이지만, 그 사건이 너무나도 '공교로워'서 필연처럼 느껴지기에 '우연찮다'는 표현을 씁니다.
예를들면 '그녀와 우연찮게 마주쳤다'는 표현을 쓸 때는,
'만나기로 약속한 것은 아니지만 그녀와의 만남은 필연'이라는, 말하자면 운명 같은 만남이라는 뉘앙스로 사용하는 거죠.

그래서 국어사전에서도 '우연찮다'에 대해서 "꼭 우연한 것은 아니나, 뜻하지도 아니하다."고 다소 애매하게 정의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우연한 것과 우연치 않은 것은 정 반대이지만, 실제로는 '뜻하지 않았다'는 점에서는 똑같은 의미죠.
그래서 국립국어원에서도, 우연찮다는 말에 의미이동이 발생해서
'우연히'와 '우연찮게'는 사실상 같은 의미라고 답하고 있습니다.
http://www.korean.go.kr/front/onlineQna/onlineQnaView.do?mn_id=61&qna_seq=9289

사실 어떻게 보면 세상 모든 일이 확률적으로 발생하는 우연한 사건이라고도 할 수 있고,
또 다르게 보자면 그 모든 일들이 우리가 알수 없는 필연들로 이어져 있기도 하니
우연히와 우연찮게가 같은 의미로 사용되는 것도 어쩌면 필연이 아닌가 싶습니다.
10021 2017-06-20 18:58:12 0
자주 틀리는 맞춤법(오유에서 본 것들 위주로) [새창]
2017/06/20 18:46:46
1번은 말씀대로 '받아 주다'의 높임으로 쓰일수 있어서 생각보다 여러 경우가 있긴 하죠.
'손님 짐부터 받아 드려라.'
'제가 그분 병수발 들면서 대소변까지 받아드렸습니다.'
'저는 그렇게 썰렁한 농담까지 받아 드리진 못합니다.'
등등.
10020 2017-06-20 14:56:33 0
[새창]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10019 2017-06-20 12:29:44 1
비밀의숲) 이거 옥의티같은데요..언급된게 없네요. [새창]
2017/06/20 03:26:43
혈흔은 의외로 세척해도 잘 안지워지죠. 그래서 화장실 같이 타일로 뒤덮인 곳에서도
다량의 피를 흘린 후 물과 세제로 육안으로 식별 불가능하게 청소해도
루미놀 반응으로 혈흔을 찾아낼 수 있는 거고..
다만 세제를 사용해 세척한 경우 DNA가 손상되어서 혈흔을 채취해도 감정이 불가능한 경우도 있다고 하구요,
애초에 검은 쇠창살에, 말라붙은 혈흔도 검은색일 것이고 거기다 빗물에 씻겨내려갔으면
육안으로는 거의 보이지 않았을텐데 아무리 눈여겨 본다고 해도 어떻게 발견했는지가 문제일듯 하네요..
10017 2017-06-19 23:51:04 0
[새창]
멘붕 온 이유가 뭘까요...?
10016 2017-06-19 23:45:07 13
개성공단의 반대말 [새창]
2017/06/19 23:41:23


10015 2017-06-19 23:10:52 229
10만원에 고퀄 간판 디자인해주는 착한 서울과기대 학생들 [새창]
2017/06/19 21:34:18
꼴랑 10만원 주면서 그것도 공모방식이네ㅋㅋㅋ 제정신인가 진짜
10014 2017-06-19 20:34:37 42
현재 가장 존경받아 마땅한 분.jpg [새창]
2017/06/19 19:56:24
순양함은 cruiser...
carrier는 항모...
10013 2017-06-19 18:55:18 0
자기 작품의 동인지를 선물받은 작가 [새창]
2017/06/19 17:05:51
패션 감각이...자기가 그린 만화속 캐릭터들과 일치하는 느낌이 드네요.
10012 2017-06-19 18:39:26 0
(비밀의숲) 캐릭터로 비추어본 시나리오 [새창]
2017/06/19 10:14:04
그리고 예고편 상으로 봤을때 권민아는 아직 안죽었습니다.
10011 2017-06-19 18:38:20 0
(비밀의숲) 캐릭터로 비추어본 시나리오 [새창]
2017/06/19 10:14:04
이경영 재벌이 아니고 서부지검장이에요. 이창준 차장이 있는 서부지방검찰의 원톱. 이창준이 no.2.
10010 2017-06-19 11:20:26 0
주갤도 일베 식민지 다 됬네요 [새창]
2017/06/19 11:17:48
1.잘은 모르겠지만 일베가 아니라 정 반대 정치성향에서도 김재규를 비판적으로 보는 견해는 꽤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통베란 말은 삼갑시다.. 대구지하철 참사를 비하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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