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0
2013-03-24 18:18:48
0
컴퓨터 유지보수와 사용자의 컴퓨터 지식에 따른 유지비의 절대적인 기준이라는건 없긴 하지만, 조립컴 사용자의 컴퓨터 상식 수준에 따라 그
비용은 차이가 비교적 크다는 생각을 전부터 계속 해왔습니다. 모를수록 바가지 먹는건 순식간이라는거죠.(이건 대기업도 마찮가지긴 하지만 덜합니다)
a/s측면에서만 봐도 대기업은 왠만큼 시골이 아니고선 버스만 한번 타도 될 정도로 근거리에 서비스센터가 있다는 점이 우선 가장 큰 차이점이죠.
당장 가전 3사를 제외한 다른 컴퓨터를 a/s 받으려면 택배로 보내야하는데 이것 자체도 컴퓨터한테는 큰 무리를 주는 행동이죠.
무상 a/s가 끝났다고 해도 공인 a/s 센터에서 수리가 대부분 가능하고, 부품이 없다면 이미 컴퓨터로써의 수명은 끝났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반면 이런 공인 a/s 센터가 없는 곳은 동네pc점을 찾게 되는데 양심있는 곳에서 수리하면 비용면에서 차이가 없겟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는걸
컴퓨터 게시판만 돌아다녀도 쉽게 알수 있습니다. 물론 직접 인터넷에서 부품 주문해서 수리할 정도면 이런문제는 생각할 필요도 없는것이구요.
저도 가끔 급한맘에 동네 컴퓨터점에 간단한 부품사러 가는데 몇배는 부풀려서 팔죠.(옛날이지만 사운드카드,랜카드,fdd 구매시 몇천원 짜리를 몇만원에 산적도 있죠)
견적물어보시는 분들에게 저도 가능하면 저렴하게 최대의 성능을 내기 위해 추천해드리는데 항상 이런생각 합니다. 이분이 이걸 사용하다가
a/s 문제로 어려움 격으면 되려 손해일수도 있을텐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