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행복하다는 집에 재 뿌리네요.
본인들이 행복하지 않아서 부러운건가.

3163 2023-01-25 02:47:05 4

'난방비 폭탄은 이전 정부탓' [새창]

현재 진행중이니. 너네가 수습해야지.
막지못한 너네가 무능한거야...

3162 2023-01-16 01:18:33 1

35살 아빠와 12살의 식탁 [새창]

우와... 행복한 가정이네요.
메뉴들도 다 맛있어 보여요.

3161 2023-01-06 00:24:58 0

집에 연락을 진짜 안 하는 친언니 소식 [새창]

본인도 언니에게 연락 안 하면서
언니 탓하기는ㅋㅋ

3159 2022-12-31 23:35:45 0

하... 이명박이 사면이라뇨.... [새창]

사면하는 날 북한에서 드론 뜸.
그 날 연예계 뉴스는 없었...

3158 2022-12-31 23:08:07 0

엄마와 아들의 저녁 토크.meat [새창]

ㅋㅋㅋㅋㅋ

3157 2022-12-15 16:50:57 0

그리스에서 온 아내 [새창]

본인도 예쁜여자 고른거면서, 저런말 하시는게 좀...
그리고 여자가 조건없이 자기를 선택했다고 하기에는
이 분 연봉이 꽤 높았던걸로 기억하고 둘이 합쳐서 2년에 1억 모을정도였으니까...
행복하게 잘 사시면 되는거기는 한데. 저렇게 상대방을 내려치는 화법은 개인적으로 좀 별로더라구요.

3156 2022-12-08 15:39:31 0

요즘 학교 급식 조리실무자들이 파업하는 이유 [새창]

지인이 학교에서 비교직원으로 근무하는데. (조리실무사는 아님)
그것도 점심시간은 한정되어있는데, 조리실무사가 대략 1명당 100명 정도의 음식을 준비해야하는
비율로 요리를 해야해서 업무가 엄청 고강도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최저시급보다 조금 더 높은 정도금액이라고 하는데.
다른쪽으로 가는 것도 이해가 됩니다. 초중등은 점심시간만 운영한다고 파트타임도 많이 구하더라구요. 4명이서 400명인 학교에 식사를 준비해야하면 시간을 더 들여서 전날 준비하고 아침부터 준비해도 모자른데. 비정규직에 파트타임으로도 많이 구함ㅋ
오 여기는 많이 뽑네요. 하니까. 지인이 거기는 가는거 아니라고 해서 들은거였...
돈도 짜고 골병들어도 아무것도 없으니까 나가는거라고.
불 앞에서 하는거다보니, 폐암 발생율도 높은데. 보험처리되는 것도 없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많이 안 가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더라구요.

3155 2022-10-30 00:34:58 3

본인 직장의 복지 말해보자.jpg [새창]

자판기 음료수가 2~300원인것.

3154 2022-10-29 23:30:25 0

수출 예상 PPT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에효....

3153 2022-10-10 01:05:30 3

"한글은 멋 없어" 윤석열, 용산공원 영어명칭 논란에 북한도 비판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런게 대통령?ㅋㅋㅋ

3152 2022-10-02 21:05:07 0

사이버 폐지 줍줍하세요~ [새창]

감사합니다~

3151 2022-09-11 23:04:26 0

손님상에 내면 좋을 간단한 데코, 상차림.gif [새창]

우와... 괜히 요리사가 있는게 아니네요.
슈슈슉 잘 하시는~~

3150 2022-08-04 14:22:54 0

제발 매매혼 좀 하지 마시라고요 [새창]

국제결혼중계업 뭐 개인의 선택이긴한데.
남들과 별 다를바 없는 결혼이라고 포장해서 말하는건 좀 역겨워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