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군, 인도군과 대규모 무력충돌 임박 징후"  [새창]

혈액은 보관기한이 짧아 평상시에 미리 대량
비축하는게 불가능합니다. 평시 및 전쟁발발시 단기간 사용할 분량정도만 지속적으로 교체하며 수량 유지하는게 맞죠

만일 전쟁이 임박하면 후방에서 대량 헌혈받아 이송하는게 효율적입니다. 중국도 평상시에 창고에 혈액을 쌓아두고 있던게 아니라 헌혈을 독려해서 공급량을 늘렸을걸로 예상됩니다ㅎ

275 2017-07-28 08:45:40 36

영화계 사상 가장 낙천적인 캐릭터 [새창]

파키스탄: 너희 언제 우리한테 못된짓 했냐??

274 2017-07-13 22:00:14 30

이게 사실이라면 오뚜기 라면 사줄만 하네요.jpg [새창]

오뚜기: 빨아

273 2017-07-09 17:07:00 2

마누라의 불륜 현장 ㅠㅠ [새창]

1 뭘 벌리면 뭐가 커져요..?

272 2017-07-01 19:04:03 9

[새창]

자작은 당연히 인정해야되는거 아닙니까?!ㅋㅋ

271 2017-06-27 23:41:55 13

고양이 키우시는분들 다들 이러고 살지 않나요?? [새창]

순실이 라고 보고 순간 흠칫한 사람 추천주세여 ㅜㅜㅠㅠㅠㅠㅠ

270 2017-06-16 21:57:15 0

다행이 해피엔딩 [새창]

ㅈㅇㅃㅃ!

269 2017-06-16 08:10:57 15

[새창]

기치유... 경락혈 마사지...

하아...벼랑끝에 몰린사람한테 쉽게 조언좀 하지마세요 제발

268 2017-06-02 10:28:05 0

엄마가 쓰는 카톡 이모티콘의 뜻.. [새창]

배터리 충전좀!!!!?!?!?!!??!?!!?!?!?!!!

267 2017-05-23 18:28:08 2

플스 퐁당한 남편 후기(feat.나눔) [새창]

김정숙 여사 : ㅋ?

266 2017-05-19 14:22:06 0

(19금)오늘은...(스왑) [새창]

두번째 사진의 동물은 개인가 고양이인가?!

동물있는거 못알아차린 사람은 조용히 추천주세요

265 2017-05-17 09:02:22 1

흥미로운 한국의 요괴이자 악귀, 두억시니 [새창]

전 중딩때 거상이라는 게임에서 몬스터 이름으로 처음봤죠!

그때가 제 인생의 전성기였던것 같습니다..
의정부를 먹고 행수가 되서 떵떵거리고다녔는데..

264 2017-05-13 23:03:12 0

자취방 구할때 꿀팁 [새창]

고추맛을 보여주신건가요??

263 2017-05-04 16:12:58 7

[새창]

1 사진 두개가 바뀐거 아닙니까???

262 2017-04-30 14:20:58 0

지상파와 공중파의 차이.jpg [새창]

제 2번째 핸드폰이 저거였죠..

듀크폰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