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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9 10: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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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실록에 나온 내용인데 어떤 왕이 키우던 고양이가 있었는데 왕이 사망하자
식음을 전폐해서 죽은 고양이도 있었고,
독거노인이었던 할머니가 키우던 고양이도 주인이 죽자 앞 마당에서 죽은채로 발견됐다는 이야기도 있듯이
고양이는 주인과의 유대 관계가 깊습니다.
제가 키우던 고양이가 아파서 와이프가 입원시켰던적이 있는데
퇴근 후 처음 병원에 찾아 갔을때 어디에 있는지 몰라 두리번 거리는데 고양이가 먼저 나를 발견하고
야옹야옹 부르는걸 봐선 (울컥) 주인을 확실히 알아 보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