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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1 14: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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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가 하는 고민과 좀 통해서 댓글 달아 봅니다.
특히 결혼과 직장문제...
나이가 차서 그렇게 사랑하지 않는데 결혼까지 할 필요 있나?
저도 공감합니다. 결혼은 의무가 아닌데도 왠지 해야 될 거 같잖아요. 하지만, 결혼은 선택이므로 반드시 하고 싶다는 생각은 없습니다. 결혼 안해서 더 행복하다면 그 길을 택하는 방법도 , 옳다 그르다를 떠나서 택할 수 있잖아요.
직장, 월화수목금금금인 환경에서 어떤 행복이 찾아올까요. 단지 돈 벌기 위해 자신을 혹사시키는데,
행복하기 위해 돈이 필요하지만 그 과정에서 행복하지 않다면, 과감히 다른일을, 자신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떠나는게 맞다고 봅니다. 쉽지 않지만 시도는 해 볼 수 있는거죠.
모두 자기가 책임을 떠 안으면 해결되는 문제입니다. 인생의 주체는 자기 자신이고, 책임 역시
자기 자신이 떠 안으면 됩니다.
김어준의 '건투를 빈다'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