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4
2009-06-27 14:55:39
1
보통 동물들은 난생, 난태생, 태생의 세가지 형태로 자손을 나오게 합니다.
난생의 경우 많은 동물군에서 택하는 번식방법으로 알을 낳으면 알에 있는 양분을 통해 새끼가 성장하여 부화하는 방법을 뜻합니다. 난태생의 경우 일부 파충류, 어류와 같은 동물군에게서 나타나는 방식으로 알을 체내에 보관하고 있다가 어미의 뱃 속에서 알 속의 영양분을 통해 성장하다 새끼가 부화하면 부화한 상태로 낳는 방법을 뜻합니다. 태생의 경우는 포유류 처럼 새끼를 어미의 자궁 속에서 탯줄을 통해 영양을 공급 받아 출산 되는 방법을 뜻합니다.
대다수의 뱀들은 난생이나 일부 뱀들은 알을 뱃 속에 품고 있다가 부화하면 새끼를 낳는 난태생의 부화 방식을 선택합니다.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난태생 뱀들은 살무사류와 무자치가 있습니다. 난태생 뱀들은 체내에서 알의 상태로 알이 부화될 때까지 수란관 안에서 보관하고 있다가 부화가 되면서 나오는 것입니다. 정확한 의미에서 이러한 난태생은 포유류의 태생 번식방법과는 전혀 다르기 때문에 알을 통해 새끼를 낳는 다고 표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