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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2 19: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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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필요하구나 하고 절실하게 느꼈던때가 있습니다.
저도 원래는 수학 따위 잘해서 어따 쓰냐 하고 우습게 봤죠.
여러분들이 하는 게임있잖아요... 3D 게임들...
3D 엔진에 행렬을 쓰더라구요...
3차원 좌표 변환 할 때...
뭐 제가 게임 프로그래머가 아니라서 더 자세히는 모르겠는데,
그쪽에서 일하는 친구녀석이 하나 있는데 갑자기 수학정석 보고 있더군요 ㅡㅡ;
그리고 물리책도 보고요...
하여튼 영어는 외국인이랑 말 안하면 그만이지만, 우리가 사용하는 컴퓨터부터 해서 게임, 핸드폰 없이는 못 살잖아요??
수학을 직접 쓸 일은 없지만 하여튼 충분히 수학의 혜택을 누리며 살고 있는겁니다. 우리 직접 농사를 안해도 학교에서 농법에 대해 (짧게나마)공부하고 쌀밥을 먹듯이 수학도 똑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