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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7 20: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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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말고도 많았죠. 무서워서 화장실 못 간적도 후덜덜~
그중에 무섭다가 코믹으로 가는 얘기도 종종....
영희와 영희네 엄마는 한방에서 자는데,
요즘 매일밤 새벽 2시만 되면 엄마 혼자 어딘가에 가는 것이었다.
그리고 항상 입주위와 혓바닥이 빨갛게 되어서 돌아오는것이다.
영희는 속으로 불안한 상상을 하며 꼭 따라가서 뭘하고 오는것인지 확인을 하기로 결심했다.
드디어 결심한 그날, 몰래 엄마를 미행하는데...
혼자 앉아서 무언가를 뜯어 먹고 있는게 아닌가?
영희는 무의식적으로 놀라 헉~ 하고 소리를 내 버렸다.
그 소리에 영희 엄마는 휙 뒤돌아 보더니 "이년아 너도 죠스바 먹을래?"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