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입구 [새창]

푸른 뱀같은 통로를 타고

1718 2015-07-28 17:59:20 0

던전입구 [새창]

하지만 다행히도 지금은 아니죠.

1717 2015-07-28 17:56:16 1

던전입구 [새창]

언젠간 또 저 마굴에 들어가야할지도 모릅니다.

1716 2015-07-28 17:52:31 1

던전입구 [새창]

다시한번 뱀의 아가리를 지납니다.

1715 2015-07-28 17:49:52 2

던전입구 [새창]

밖이 아까보단 덜 더워졌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비타에는 삶이란 뜻이 있다죠.

1714 2015-07-28 17:46:46 0

던전입구 [새창]

그럼 볼일도 없으니 갑시다.

1713 2015-07-28 17:39:24 0

던전입구 [새창]

제작년엔 꽤 괜찮은 과자를 파는 상점이 있었는데 지금은 카멜리아시넨시스에 우유랑 타피오카를 섞어파는 곳으로 바뀌었습니다. 아쉽군요

1712 2015-07-28 17:34:12 7

던전입구 [새창]

심심하니 던전에 진입해 올라와보니 왠 공돌이가 계십니다. 치프 거기서 뭐해요.

1711 2015-07-28 17:23:31 10

던전입구 [새창]

잠시 던전 안에서 목숨걸고 장사하는 상인들에게서 식량을 삽시다. 중국계 쿠(CU) 상단의 가게는 고기빵이 맛있죠.

1710 2015-07-28 17:16:47 2

던전입구 [새창]

수리끝. 탈출합시다.

1709 2015-07-28 16:45:41 0

던전입구 [새창]

1시간쯤 걸린다 하니 느긋하게 기다리죠

1708 2015-07-28 16:42:34 2

던전입구 [새창]

4년된노트북의 서멀그리스 교체. 전 분해할 능력이 안되서 서비스센터에 부탁해야 합니다.

1707 2015-07-28 16:38:46 2

던전입구 [새창]

제 볼일은 이곳입니다

1706 2015-07-28 16:21:14 1

던전입구 [새창]

창문같은건 없군요

1705 2015-07-28 16:19:58 0

던전입구 [새창]

구름다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