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입구 [새창]

2층으로 후딱 올라가 길을 물어갑니다. 언젠가 LP판을 들어보고 싶네요.

1703 2015-07-28 16:17:43 3

던전입구 [새창]

아니. 가끔은 유혹에 넘어갑시다. 길 헷갈려.

1702 2015-07-28 16:14:49 1

던전입구 [새창]

던전 옆을 흐르듯 걸어지납니다. 던전안에서 냉기가 유혹하지만 뿌리칩시다.

1701 2015-07-28 16:12:53 3

던전입구 [새창]

노트북 좀 손보러 왔습니다.

1700 2015-07-28 16:11:19 4

던전입구 [새창]

뱀을 잡아다가 안목이 없는자들에게 용으로 만들어파는 드래곤 셀러Dragon seller : 龍釟)들이 서식한다는 소문이 있는곳. 전자랜드입니다.
제가 소문을 귓등으로 들어 정확도는 떨어집니다.

1699 2015-07-28 16:04:16 0

던전입구 [새창]

하지만 조금만 걸으먼 이야기가 다르죠

1698 2015-07-28 16:01:27 0

던전입구 [새창]

광장일까요? 얌전해보이는 곳입니다.

1697 2015-07-28 15:58:08 2

던전입구 [새창]

무기를 파는 것 같지만 속으면 안됩니다. 여기도 던전이에요.

1696 2015-07-28 15:56:03 6

던전입구 [새창]

산에서 내려온 도사들의 쉼터도 보입니다.

1695 2015-07-28 15:54:07 1

던전입구 [새창]

이곳에서 도청기는 꽤 흔하군요

1694 2015-07-28 15:51:49 1

던전입구 [새창]

지도를 따라 목적지를 따라갑시다.

1693 2015-07-28 15:50:24 2

던전입구 [새창]

단면이 이렇게 생겼었군요. 입을 벌린 뱀 같은 느낌이 듭니다.

1692 2015-07-28 15:49:08 3

던전입구 [새창]

하지만 과거의 일이죠. 중간이 끊어져있습니다.

1691 2015-07-28 15:47:59 0

던전입구 [새창]

사람들이 자주건너는 구름다리가 보입니다.

1690 2015-07-28 15:45:20 1

던전입구 [새창]

요즘 보수공사중이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