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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1 17: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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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둘에 전국에서 아무리 운전 능숙한 사람도
쉽게 적응 못하고 헤멘다는 부산이 주 무대요,
김해 양산 창원 울산 경주 포항 영천 대구 구미
고령 밀양 창녕, 가끔 진주 사천 거제 통영을
일주일에 적어도 한번씩 돌아 다니는..
십자 일자 말고 사람 드라이버 입니다. (ㅈㅅ..)
그냥 그렇다고요.. 고단한 삶을 살고 있슴돠. 여튼
이런 댓글을 왜 달았냐..
아주 속이 시원하고 뻥~~ 뚫렸다 이겁니다.
남녀불문 또라이버 정말 많지만..
김여사는.. 가끔 보이는데도 상상을 초월합니다.
아 근데 댓글쓰면서 그간 일이 주마등처럼........
열받아서 잠시 휴.........
다 필요없고 운전면허 취득 간소화한 쥐새끼가
다 책임져라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