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부르지도 않았는데 왔다라..
겨울인데 다리털 보이고 발가락 보이고..
네네 커플이시겠죠 흠흠...ㅡ.ㅡ++
외로운척이라니 낚였음..

1144 2016-01-20 18:02:46 0

[19] 고추가 얼었어 놀이 甲 [새창]

가긴어딜가요 ㅡ.ㅡ

1143 2016-01-20 02:11:31 6

[새창]

커플이다!!! 발포하라!!!!!!

1142 2016-01-20 02:10:43 4

[새창]

1141 2016-01-20 01:42:41 38

[새창]

상 옆에 남자보여요~~

1140 2016-01-20 01:41:49 19

[새창]

아 그러고 보니 이제 봤네요..ㅡ.ㅡ+++
심심하다고 한거 구라였어 췟

1139 2016-01-20 01:40:19 2

[새창]

꿀꿀꿀꿀~~~~~

1137 2016-01-20 01:38:43 0

[새창]

냥이 : (좌절) 그림의떡이다냥..

1136 2016-01-20 01:38:07 1

[새창]

이거나 이거나 이거놔~~~ㅋ

1135 2016-01-20 01:35:41 3

[새창]

혼자 먹으니까 맛있냐옹~~

1134 2016-01-20 01:35:12 4

[새창]

어리둥절

1133 2016-01-20 01:17:39 0

택배 + 의류 메이커 사이다 [새창]

쓸데없는 갑질이라뇨.

제가 보기엔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무조건
블랙컨슈머로 몰아부친 그쪽 매장 태도부터가
글러먹었는데요.

1132 2016-01-20 01:15:22 1

택배 + 의류 메이커 사이다 [새창]

집주소 뒤가 44-32 인데 44 까지만 되어 있음....

매장에 다시 전화를 하니..

"고객님이 잘못 불러준거다..."

여기서 폭팔함..

"상식적으로 자기집 주소를 잘못 말하는 경우가 많냐 아니면 처음듣는 남의집 주소를 잘 못 알아듣는 경우가 많냐.

본문글입니다.
본문을 잘 좀 보고 댓글좀 다세요.
잘 알려 줬는데 직원이 잘 못알아들었다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