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의 진심어린 조언..... [새창]

본인도 외모에 관심이 많아서 붙임머리 했다가
다 뜯겼다고도 말을 했잖습니까.
성형은 하지는 않았지만,
본인도 성형을 강요 받기도 한 적이 있었거니와,
주변에 성형한 사름들을 통해서
간접 경험을 충분히 해 봤을겁니다.
하니가 저 아이의 감정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했으면
이렇게까지 마음을 움직일 만 한 말을 하지는
않았을 것 같네요.

939 2015-07-15 03:05:27 3/8

캡틴코리아 [새창]

님들은 지킬거 100% 딱딱 다 지키고 사세요?
장담 하실 수 있나요?!
게시판 한번쯤 작성자께서 틀릴수도 있지요.
그럼 좋게 알려주거나 이 글은 어느 게시판이
더 잘 어울릴 것 같다 라는 포인트만 집어주세요.
지적하고 강요하는건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938 2015-07-14 01:50:23 0

[새창]

여의도에서 쫒겨나셔서 상암동으로 복귀하시네요.
힘내세요!! 그대 곁엔 언제나 우리가 있습니다!

937 2015-07-14 00:45:16 1

[새창]

손가락으로 똥싸는 쓰레기들 때문에 여러사람 고생한다. 미친.

936 2015-07-13 20:06:16 0

이거 부탁해도 되나요..? [새창]

띠동갑 동생이다아~~~~^0^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요!!!ㅋ

935 2015-07-13 10:06:20 0

엔터스입니다..회원분을 고소했었습니다.. [새창]

제가 많은것을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니 전화번호 노출은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괜히 또 제가 불안해서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934 2015-07-13 08:00:51 2

[새창]

저도 같은 생각으로 울었는데 또 눈물이 나오네요.
힘냅시다, 우리 친구들!

933 2015-07-13 04:15:51 4

현재 마리텔 갓영만 아저씨 때문에 터진 사이트들 ㅋㅋㅋㅋㅋㅋ [새창]

뇌까지 색종이가 아니라 뇌속까지 색종이 생각으로 가득찬 뇌색남이죠 ㅠㅠ 뇌가 색종이면 어떡해요 ㅠㅠ

932 2015-07-10 18:21:22 0

사과 한조각만 달라고 했더니 [새창]

칼 파는 곳 좌표좀요!!

931 2015-07-10 18:17:20 0

사과 한조각만 달라고 했더니 [새창]

오호!!!

930 2015-07-07 05:22:58 3

BGM)종은 다르지만 단란하고 화목해 보이는 가족.jpg [새창]

929 2015-07-07 05:13:22 4

[새창]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28 2015-07-03 15:16:52 3

제가 데이트 신청한 여자들 반응 모아봤습니다.jpg [새창]

신고 했습니다.

927 2015-06-24 02:52:16 0

베오베 예약짤 [새창]

재새찌

926 2015-06-22 22:39:01 12

[익명]엄마가 내 아이스크림 먹었어요 [새창]

아이스크림은 이빨 건강에 안 좋으니까
주변에 GS25 있으면 이거 바꿔 드세요.

☆ 작성자님께만 드리는 선물입니다. 나눔거지 사절입니다.
☆ 우유 얼마 안 합니다. 우유랑 꼭 같이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