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벌레가 1절 끝나고 2절을 하고 있잖아요 좀 답답하네요 사과한 다음에 사람 태도가 저따위면 지켜보는 사람이 화가 날까요 안날까요? 그리고 저를 포함한 여러사람이 볼수 있는데다가 대놓고 저렇게 글을 올릴때는 이런 반향은 감수를 해야죠 그게 싫으면 개인공간에 글써야 하는겁니다.
1 벌레가 1절 끝나고 2절을 하고 있잖아요 좀 답답하네요 사과한 다음에 사람 태도가 저따위면 지켜보는 사람이 화가 날까요 안날까요? 그리고 저를 포함한 여러사람이 볼수 있는데다가 대놓고 저렇게 글을 올릴때는 이런 반향은 감수를 해야죠 그게 싫으면 개인공간에 글써야 하는겁니다.
밑에 글에도 댓글 썼는데 똑같은게 또 올라와서.. 제말 오유 또 마녀 사냥에 들어가는 일 없길 바랍니다. 이건 벌레사건처럼 명확히 나온것도 아니고 모래반지 빵야빵야 플짤 많이 봤을텐데 입모양은 여러가지 말로 보일수 있거든요? 욕했다고 까는 사람 많은거 같은데 욕 한게 확실한것도 아니고 씨가 아니라 치워봐의 치 일수 있는건데.. 그리고 욕 아닐수 있단 말이 나오니까 눈빛이 징그럽게 벌레보듯 했네 어쩌네.. 아니 이렇게 편집된 일부분만 보고 둘 사이를 제3자가 어찌 압니까 나중에 사과했을지도 모르는 일이죠 ! 물론! 좀 방송으로 나가는데에서 예의있게나 태도를 신중하게 못한점은 잘못이 있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다 또 송장 한구 치워야 정신 차릴건가요? 채선당을 기억하십시오.
오유 또 마녀 사냥 하네.. 이건 벌레사건처럼 명확히 나온것도 아니고 모래반지 빵야빵야 플짤 많이 봤을텐데 입모양은 여러가지 말로 보일수 있거든요? 욕했다고 까는 사람 많은거 같은데 욕 한게 확실한것도 아니고 씨가 아니라 치워봐의 치 일수 있는건데.. 그리고 욕 아닐수 있단 말이 나오니까 눈빛이 벌레보듯 했네 어쩌네.. 아니 이렇게 일부분만 보고 둘 사이를 제3자가 어찌 압니까 이러다 또 송장 한구 치워야 정신 차릴건가 채선당을 기억하십시오.
사과글 직전에 썼던 글에서 '없는 말 한것도 아닌데', '해결하면 되죠' 라는 말때문인지, 그냥 해결하기에 급급해서 달랑 한줄 사과로 대충 덮고 넘어가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정다정 작가는 사과 받고 넘어가길 바랄거 같으니까 저도 더이상 댓글은 안쓰겠습니다만 벌레라는 사람의 이미지에 대해서 아주 치명적이었던 사건인것만은 틀림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