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현재의 물리학이 완전한 것도 아니니까요. 하지만, 자기 자신을 모델링 할 수 없는 가상세계를 만드는게 불가능하다는 것만 증명할 수 있다면, 조건에 따라 한 세계는 언제나 자기 자신을 모델링할 수 있다는 결론을 유추할 수 있으니, 마치 프랙탈의 일부분처럼, 우리 우주가 수직적 평행세계의 일부이거나, 혹은 다른 누군가에 의해 정교하게 재현된 시스템일 수 있다는 가정까지도 가능하겠죠.
개인적으로는 자기 자신을 모델링할 수 없는 가상세계를 구현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쪽에 걸고 있긴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