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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2 15: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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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효표가 권리라고 하는 이유는 나는 투표를 하러 투표장에 가지만 너희들 중 누구도 찍고 싶지 않다.
내 표를 받아 가려면 그만한 모습을 보여라는걸 말할 수 있기 때문이죠.
즉, 대통령을 뽑기 위한 권리를 포기하지는 않는겁니다.
투표를 아예 하지 않는건 대통령을 뽑을 수 있는 내 권리를 포기하고 누가 당선되던지 나는 신경 쓰지 않겠다는거고요.
다만 위에 분들이 말한것 처럼 결과로써 나오는 무효표가 실수로 인한 무효표인지 의도적인 무효표인지 구분이 되지 않는 문제가 있습니다.
투표용지에 "없음" 또는 "공란" 을 하나 둬서 의도적인 무효표에 대한 의사를 반영할 수 있어야 된다고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