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회사 아니다. 그럼 그만둔 분은 뭔가가 있을까요? 굳이 저건 왜 붙이며 할말은 있으나 참겠다... 뭔가 이상해요. 서로 감정이 많이 상한것 같아요. 근데 마음 많이 상해서 나온 사람의 글에 대한 해명이... 참. 거지같네요. 저도 딴게 종종 가는데 아까는 진짜 해명글 기다리느라... 근데 저따위....
투표 안해도 갈 수 있어요. 입장하는데에 뭐 필요한건 아니고 그저 투표만 못할 뿐이죠. 저번 문대표님 당선 될 때 가서 열심히 박수치고 응원하고 기쁨의 그 순간을 즐겼죠. 이번엔 일단 전화투표! 문대표님 대선 후보 선거 때 또 가야죠!! 암튼 가사 열렬히 응원하고 당원의 힘을 보여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