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에 울려퍼진 할머니들의 비트 [새창]

이런 사람들때문에 살처분 어쩌니 소리만 나와도 절로 찌푸려집니다. 농담이라도 그러지 마세요.
저도 어르신들이 2찍하시는 거 싫지만 어르신들은 어쩔 수 없이 그런 인생을 살아오셨습니다.
젊은 자발적 ㅄ들은 몰라도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박정희때 갑자기 나라가 성장하는 걸 실시간으로 보기도 했고하니 뭐...
오랜 세뇌는 풀기 힘들어요. 인간이면 인간답게 삽시다.

9545 2024-10-18 18:29:44 0

문화의 힘이 중요한 이유 [새창]

유명해지면 알아서 찾아먹음.
생거라면 기겁하는 양놈들도 스시 유행한다고 하니까 너도 나도 뭔맛인지 모르면서 먹기 시작했음.
심지어 역해서 못먹으니 캘리포니아 롤같은 변종들이 생겨나고. 크게 다른 나라 사람들 입맛 맞추려하지 말고 우리 것대로 그냥 유명해지면 알아서 어떻게든 먹음.

9544 2024-10-18 18:26:48 1

부처님 품에 안겨 잠든 고양이들 [새창]

프리스티스 오브 더 문

9543 2024-10-18 12:12:32 0

펌) 위고비 1일차 [새창]

위고비위고비 위장 불고기 비빔국수

9542 2024-10-18 12:10:27 1

실종된 아들에게서 2년만에 온 편지 [새창]

염! 아이폰!!

9541 2024-10-17 22:18:17 9

실종된 아들에게서 2년만에 온 편지 [새창]

제주도 밈 같은거죠. 제주도라고 다 귤나무 있는거 아닌데 우리집은 있긴함.
신안 연전이라고 다 노예있는건 아닌데 우리는 있긴함

9540 2024-10-17 22:14:02 1

"군인에 안긴 미모의 여성"…우크라 모병광고 '논란' [새창]

에이아이같아

9539 2024-10-17 22:13:13 1

잔혹한 장면을 보고 사람들이 따라하면 어떻게 해요? [새창]

레알 특촬 스태프다운 빠꾸없는 결정

9538 2024-10-17 22:12:28 0

알아두면 평생 써먹는 간단한 요리 기초 상식 [새창]

중식은 카라멜라이징 하려고 일부러 초반부터 간장넣지
않나요

9537 2024-10-17 14:11:00 1

AI로 복원된 죽은 아들을 마주한 박영규 [새창]

이 사이트 오류인지 뭔지 배율이 100프로가 아니며 ㄴ이렇게 되더라구요

9536 2024-10-16 13:51:18 3

아래, 노통 까고 싶어 안달난 글 보면서 [새창]

첨으로 댓글에 욕을 박아봤는데 시원하더군요

9535 2024-10-15 22:41:36 8

[새창]

저... 죄송한 말씀이지만
ㅈ까세요.

9534 2024-10-12 07:54:34 0

흑백요리사 캐리커쳐 기깔나게 킹받음 [새창]

와 근데 진짜 너무 잘그린다 ㅋㅋㅋㅋ

9533 2024-10-11 18:13:18 5

그 손가락 이슈 터진 현대차 사과문 [새창]

원래대로 적다는 표현으로 쓰는 것도 문제가 되는 시대라니.

9532 2024-10-03 14:47:13 0

여고에서 꼭 한 반에 한 명씩은 존재한다는 역할.mp4 [새창]

그… 왜 저희는 안그랬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