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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0 23:5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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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낮시간에 지하철을 타야 될 일이 있었는데 아침에 버스를 잘못 타서 아침 먹고 막 뛰었더니 탈이 나 버려서;;;지하철에 사람 많았고 자리도 없어서 봉 잡고 얼굴 새하얘져서 겨우 매달려 있었는데 어떤 아줌마? 할머니께서 여기 앉으라고 자리 내주시고 돌봐 주시고 사탕 물고 있으면 괜찮다고 입에 사탕 넣어 주시고ㅠㅠㅠ그렇게 다음 역에서 바로 내려서 조금 진정한 다음 집에 돌아갔어요ㅠㅠㅠㅠ그땐 너무 경황이 없어서 아무런 말도 못했지만 정말 감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