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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5 01: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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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아이 컴플렉스...조금 이해갈 것도 같아요. 저도 친구가 떼쓰고 부탁할때 싫어도 어, 어...뭐 친구니까 너가 원한다면야...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그렇게 살다 보니 제가 못살겠어서 그 이후로 아니다 싶은 거는 그냥 싫다고 해요...그렇게 30분이 넘도록 친구가 떼쓰는거 거절했던 적도 있었어요...결과적으로 지금 훨씬 더 편하지만...쨌든 솔직히 말하다면 작성자님 친구였던 그 분...정말 인생 막 사네요. 그렇게 다른 사람들 등쳐먹고 편하게 살다가 한번 잘못 걸려서 호되게 당했으면 좋겠어요...별볼것 없는 조언이지만 작성자님도 인터넷이나 친구들보단 전문가나 부모님같은 신뢰할 수 있는 분들께 상담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