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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5 15: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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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 단어 하나하나에서 깊이 묵은 분노가 느껴져서 저도 덩달아 분노ㅠㅠㅠㅠㅠㅠ저희 엄마도 오빠랑 저 어릴 때 거의 홀로 키우셔서...근데 정말 무책임한 아버지들 그게 얼마나 심각한지 아셔야 되요. 애기들 아무 생각 없어 보이죠? 다 느끼고 있어요. 아빠들이 애기들한테 신경을 덜 쓸 수록, 애기들 마음은 점점 멀어져 가요...나중에 애가 크고 나서 아빠한테는 안 가고 엄마만 따라다닐 때에서야 부랴부랴 챙겨주려 해도 쉽지 않죠...결국 아이는 아빠를 낯설어 하게 되고, 성격이 소극적인 아이일수록 친해지기 쉽지 않죠...진짜 아버지들 육아에 신경 많이 써 주세요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