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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30 16: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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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별로 이어지거나 신기한 꿈 같은건 안 꾸는데...음...묘해요
최근에 꾼 꿈이 이쁜 언덕의 굉장히 아기자기하고 이쁜 목제건물에서
친구들이랑 쇼핑하고 꽃가루가 눈처럼 떨어지고
되게 좋은 꿈인 줄 알았는데 갑자기 혼자 횡단보도에 서 있는데
저 앞에 덩치 큰 검은 옷의 아줌마가 건너다 차에 치임
근데 옆에 많았던 사람들이 갑자기 사라지고 혼자서 아줌마 흔들면서
울부짖으면서 000(신기한게 외국에 산지 2년째라고 119가 아니라 000을 누름)에 도움 요청하고...
기분 나쁜 건 전혀 엄마와 닮지 않았음에도 그 분을 엄마라고 생각했난 점 그리고 사람이 치였음에도 아무런 피나 상처 없이 그저 인형같았던 그 분...
그날 하룻동안 기분이 안좋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