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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31 12: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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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럽게 제 경험에 비추어 댓글 답니다. 저희애가 만 30개월까지 다섯 단어를 이야기를 못했어요. 미국에서는 그러면 바로 언어치료 들어가더라구요. 저도 굉장히 불안하고 염려많이 했지만 의사선생님께서 그러시더라고요, 이게 언어 장애가 있는건지 아닌지는 아직까지 모른다, 그러나 혹시 언어장애가 있게 된다면 미리 예방치료를 하는것이 사후 관리를 하는것보다 훨씬 효과가 좋고, 언어장애가 없다하더라도 언어치료가 해가 되는게 아니기 애문에 하는게 좋다라고요. 정부에서 만 세살까지 무료지원을 해주기도 하니 저희 아이도 했어요. 확실히 전문가들이 돌봐주니 말이 금방금방 늘더라구요, 또 옆에서 보다보니 부모로서 어떻게 언어자극을 주는가에 대해서도 배우고 좋았어요.
지금은 못하는 말이 없을정도로 말을 잘 하는데 지금 만 4살이에요.. 12년생이요. 물론 아이마다 편차가 있긴 하지만, 혹시라도 모를 치료의 타이밍을 놓치시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글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