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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4 2022-01-20 15:07:36 9
밤길에 앞에 가는 여자를 발견했을 때 남자들 속마음 [새창]
2022/01/19 16:07:31
밤길에 의심받을때 대처하는 우리오빠의 자세(펌)

다들 댁네 두루 평안하심?
어제 우리 오빠에게 들은 이야기를 간략하게 해드리겠음
남성여러분들 잘 읽고 실천해보시길

우리오빤 대학생이고 난.....대학생과 고딩의 사이에있는..
..뭐 그런 존재임ㅋㅋㅋㅋ

각설하고 본론으로 들어가면

그제밤 우리오빤 친구들과 음주가무를 즐기고
집으로 귀가하던중, 골목에서 오빠앞에 걷고있는 여자를 목격함.

근데 아무래도 그 기집애가 자꾸 뛰었다가 뒤를 봤다가 느리게 걸었다가 뒤를 봤다가 혼자 쌩쑈를 하길래 오빠는 아...내가 변태색기로 오해를 받고있군 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함.

그래서 살짝 기분이 나빳지만 여동생이 있는 입장에서 너그럽게 이해하기로 결심했다고함.

그래서 오빠는 아 저뇬을 안심시키기 위해 내가 빨리걸어서 앞질러주지. 라는 기특한 생각으로 존니 빠르게 걷기 시작했다함.

근데 이게 왠걸? 그 여자가 지 한테 이제 실력행사를 하려는줄 알고 존니 경보에 가까운 걸음으로 걷기 시작했다함.
오빠가 그러는데 뭔년이 그렇게 걸음이 빠른지 감히 지가 따라잡을수 없었다함.

그래서 오빠는 결심한거임....

저 오해와 불신으로 가득찬 기집애가 안심할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찾기로...

그래서...
고민 고민 끝에 우리오빠가 그 언니를 불러 세웠다함.

"저기요!!"

근데 그 언니는 더겁을 먹어서 오빠말을 씹고 계속걷기만 하는것임.

그래서 우리오빠가 한마디 더함

"저 흉기도없고 그쪽 얼굴도 모를뿐더러 뒷태도 제 타입이 아니예요 (오해받아 나쁜기분 살짝표출
하지만 얼굴이 이쁘시다면 제가 할말은 없구요...
아무튼 전 빨리 달려서 님 앞을 앞지를 테니 놀라지말고 쭉 걸으세요 놀라게해서 죄송합니다."
라고 하고

뛰면서

해치지 않아요

해치지 않아요

해치지 않아요

좋은사람입니다

좋은사람입니다

좋은사람입니다.

여동생도 있어요

여동생도 있어요

여동생도 있어요

란 구호를 외쳤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시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진짜 이색기도 또라이아님?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말할떄 우리오빠의 표정을 님들이 봤어야함....
장난? 그런거라곤 없음. 뿌듯해함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구호를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조카웃으니까 자신에게 모욕감을줫다곸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 지도 쳐웃음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한참 앞지르고 뒤를 돌아보니
그 언니는 서서 고개숙이고 몸을떨며
ㅡ크크킄그ㅡㅋ그 거리며 웃고있었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밤길을 무서워하는 여자에게 즐거움을 줬다는 뿌듯함에 걷고있는데 뒤에서 언니가 죄송하다고 소리쳤다함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런 훈훈한 마무리
훈훈한 우리오빸ㅋㅋㅋㅋㅋㅋㅋㅋ



+ 아 참고로 그언니 얼굴 이뻣대욬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뒷태망언을 한 오빠는 엄청난 후회속에........

+ 그리고 자꾸 소설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계신것같은데
소설을써도 오빠를 주인공으로 하고싶은 맘은 없거든요?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가 원래 남웃길려는 부질없는 욕심이많곸ㅋㅋㅋ
알코올에 힘을빌려 한 상큼한행동인데 왜그러세요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오빠 섭섭하게
(네이트 판 펌)
3483 2022-01-20 14:29:45 0
신기해서 3번 보게되는 군인사진.jpg [새창]
2022/01/20 09:44:26
오 진짜 무슨 말인가 몇번이고 다시 봐서 겨우 찾았어요. 위장술 장난 아니네요..
3482 2022-01-20 14:24:45 6
오해를 풀 생각 없이 배려하는 손님.jpg [새창]
2022/01/20 10:24:51
저는 그것도 아니고 슈퍼에서 "Staff"라고 쓰여있는 티입고 있는 사람한테 물건 어딨냐고 물어봤음.. 순간 스태프니까 거기서 일한다고 생각 ㅎㅎㅎㅎ 남편이 나더러 미쳤냐고 ㅎㅎ
3481 2022-01-20 14:12:51 1
존잘러 잘생긴 남자들이 널려있는 나라.jpg [새창]
2022/01/20 11:20:53
제가 일본인 친구들이 많았었는데, 한국 남자들이 일본 남자들에 비해서 굉장히 남자답다고 생각해서 매력적이라고 하더라구요. :)
3480 2022-01-19 18:28:48 0
여러분 어그로는 병먹금이 약입니다 [새창]
2022/01/16 07:27:51
저는 그런 아이디들 메모해놓고 볼때마다 어그로로 신고해요.
3479 2022-01-19 11:51:20 0
게을러 터진 남자 데이비드 고긴스 [새창]
2022/01/17 10:32:12
모르는 사람인들 알고 글읽다 저 마라톤 하는 사진 보자마자 바로 눈물 터짐…ㅠㅠ 이 사람이 어떤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인지 이미 알고 있어서..
3478 2022-01-19 11:24:32 0
[새창]
저도 말투 보면서 딱 그 생각부터 들었는데!!
3477 2022-01-19 10:22:19 6
심상정 이 아줌마 진짜 또라이네... [새창]
2022/01/18 19:23:38
아니오, 정치를 오래해서가 아니라 원래 권력을 지향하던 사람이 진보에 자리가 나서 그쪽으로 처음 발을 들이게 된것뿐. 자리가 나는 곳이라면 어느 곳이건 갈 사람임. 김문수, 심재철같은 부류임.
3476 2022-01-17 14:15:40 1
싱글벙글 비건들 대체식품 [새창]
2022/01/17 09:52:05
제 친구는 동물이 도살되는 과정이 담긴 다큐멘터리를 보고서 채식주의자가 되기로 했대요, 그런데 이 친구가 몽고 사람이라 평생을 고기만 먹고 살았기에 고기맛을 너무 잘 알고 너무나 맛있는것도 알고 있는거죠, 가끔씩 제가 고기 먹을때 진짜 맛있어 보인다 그런말 하더라구요. 먹고 싶지만 참는거잖아요, 본인의 신념때문에. 저는 그 신념이 너무 대단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희화하고 비난할 이유는 없어 보여요.
3475 2022-01-17 14:09:41 2
미국 대통령 일러스트.jpg [새창]
2022/01/10 11:17:35
저도 보자마자 그 생각 했어요. ㅡ.ㅡ;;
3474 2022-01-16 18:32:44 1
윤석열 지지자 통계 [새창]
2022/01/15 23:08:05
아마 정보 부족 등등이 아닐까 싶어요.
3473 2022-01-15 16:36:01 0
확인사살 [새창]
2022/01/13 08:28:22
1 “평균”오타인거 아닐까요?
3472 2022-01-14 06:42:22 0
저쪽은 참 쉬워요 [새창]
2022/01/13 00:21:52
아이디 앞에 세월호 리본이라도 떼고서 국힘당 지지한다고 하세요.
3471 2022-01-14 05:31:20 1
[새창]
Jeanne de Arc-> Jeanne D’Arc
3470 2022-01-13 18:13:00 1
K-드라마에 빠진 교수님 [새창]
2022/01/13 07:53:25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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