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새벽 회의가 많아서 내가 멋드러지게 뽑아먹고 자시고 하루시간 없어서 유라 전자동 샀는데 브레빌 샀으면 어쩔뻔 했어 하면서 쓰고 있어요. 바쁘면 진짜 전자동이 최고임. 유라에는 어떤 커피콩을 넣어도 고급지게 커피가 나옴. 유라 산 이후로 커피 나가서 마시는 일 거의 없음.
저분이 파 못먹는데 조인성이 직접 가져다 주니까 저도 파 넣어주세요 해서 조인성이 가져다 준거였음. 여기까지만 해도 잔잔하게 웃겼는데 이분들 다 드시고 나갈때 조인성이 막 뛰어서 뒤따라나오더니 저 잠시만요.. 하고 수줍게 부르더니 뭔가를 이 분 손에 쥐어드리는거임. 펴보니 파였음. 얼굴만 잘 생긴줄 알았더니 유머감각, 센스도 만점이었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