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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2013-05-27 18:24:18 1
범어사에서 발견한 꽃들(사진 쫌 많음) [새창]
2013/05/27 18:18:23
11. 염주괴불주머니. 요것도 이젠 끝물이네요. 열매가 염주처럼 생겨서 이름에 염주가 붙었다네요. 4~5월에 들에 지천으로 피어 있어요.
범어사 대웅전 왼쪽으로 보면 돌담길이 쭉 연결되어 있는데 돌담 사이, 담쟁이덩굴을 비집고 나 있어서 찍어 봤어요. 참 생명력이 강해요.

377 2013-05-27 18:24:18 2
범어사에서 발견한 꽃들(사진 쫌 많음) [새창]
2013/05/28 22:18:34
11. 염주괴불주머니. 요것도 이젠 끝물이네요. 열매가 염주처럼 생겨서 이름에 염주가 붙었다네요. 4~5월에 들에 지천으로 피어 있어요.
범어사 대웅전 왼쪽으로 보면 돌담길이 쭉 연결되어 있는데 돌담 사이, 담쟁이덩굴을 비집고 나 있어서 찍어 봤어요. 참 생명력이 강해요.

376 2013-05-27 18:20:57 1
범어사에서 발견한 꽃들(사진 쫌 많음) [새창]
2013/05/27 18:18:23
10. 광대수염. 꽃 아래쪽을 보면 꽃받침이 수염처럼 변해 있어요.

375 2013-05-27 18:20:57 2
범어사에서 발견한 꽃들(사진 쫌 많음) [새창]
2013/05/28 22:18:34
10. 광대수염. 꽃 아래쪽을 보면 꽃받침이 수염처럼 변해 있어요.

374 2013-05-27 18:19:29 1
범어사에서 발견한 꽃들(사진 쫌 많음) [새창]
2013/05/27 18:18:23
9. 뱀딸기 열매. 어릴땐 이것도 뱀처럼 독이 있는줄 알고 겁이 나 안먹었는데 독은 없구요, 뱀딸기가 많은 곳에 뱀이 많다고 이름이 붙여졌다던가? 그렇다네요.

373 2013-05-27 18:19:29 5
범어사에서 발견한 꽃들(사진 쫌 많음) [새창]
2013/05/28 22:18:34
9. 뱀딸기 열매. 어릴땐 이것도 뱀처럼 독이 있는줄 알고 겁이 나 안먹었는데 독은 없구요, 뱀딸기가 많은 곳에 뱀이 많다고 이름이 붙여졌다던가? 그렇다네요.

372 2013-05-27 17:41:55 1
천리포수목원 다녀왔어요! [새창]
2013/05/26 22:49:35
여기가 어딥니까!!!
371 2013-05-27 17:37:23 0
반하 [새창]
2013/05/26 23:08:23
오오오~ 저도 반하 직접 보고싶어요!!!
370 2013-05-26 12:04:33 14
[익명]누나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추가) [새창]
2013/05/26 11:36:14
때리지 마시고 아버지랑 상의하셔서 맨몸으로! 독립시키면 됩니다.

아버지도 대학 등록금 다 대어 주시고 딸래미 직장다닐 정도로 키우셨으면 할 일 다 하셨습니다. 그 동안 못더한 독립교육 지금이라도 하셨음 하네요.

다 큰 누나를 때리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다만 혼자 힘으로 거칠고 힘든 세상 살아보면 내가 가족에게 얼마나 못할 짓을 했고 부끄럽게 살았는지 스스로 깨달을겁니다.
그냥 스스로 깨닫게 해 주세요. 성인이니까 혼자 힘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369 2013-05-26 11:35:58 4
[익명]여자친구의 남자인 친구때문에 생이별할 위기에요. [새창]
2013/05/26 10:13:28
처음부터 여친의 남자친구 문제를 정확히 짚고 넘어가셨어야 했어요. 쿨한 남자 흉내내다가 일이 더 커졌네요.
여친 입장에서 본다면 이때까지 남자인 친구를 쿨하게 허용해주다가 갑자기 왜이러나? 생각할 수 있거든요. 원래 처음부터 안되면 그러려니 하는데 되다 안되면 반감을 가지기 마련입니다.

남자인 친구도 이성입니다. 남친이 있으면 사람들이 생각하는 상식의 선을 넘으면 안되요.
여친이 글쓴이를 너무 믿고있을 수도 있고 이미 마음이 남자인 친구에게로 기울어졌을 수도 있겠네요.
여튼 만나서 진지하게 얘기해서 속마음을 알아보시고 1번이라면 역지사지로 설득하시고 2번이라면 최대한 빨리 버리세요. 30이 넘도록 상대방에 대한 배려도 없고 개념도 없는 사람은 한평생 살아갈 배우자감으로 부적합합니다.
368 2013-05-26 10:16:31 0
신부 팔아 베오베로 [새창]
2013/05/26 00:41:33
저도 전통혼례했는데.. 다른분들께도 전통혼례 강추드리고 싶어요. 도때기 시장에서 찍어내듯 하는 결혼이 아니라 다들 웃으며 즐길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이랍니다.
367 2013-05-23 13:28:36 0
드디어 우리집 수국이도 꽃망울이... [새창]
2013/05/22 10:22:15
파랗게 시작해서 보라색이 되었다가 녹색이 되면서 끝나요.^^
366 2013-05-22 08:59:49 0
[새창]
잎의 모양이나 줄기에 달린 모습으로 봐선 졸방제비꽃 같아요.
365 2013-05-22 08:53:12 0
일본보고 우리나라도 좀 본받아야함... [새창]
2013/05/22 07:03:04
음식 버리는거 죄악임. 그래서 우리 부부는 어디서 외식하든 싸그리 먹어치움. 다 안먹었는데 쪼큼 남았다고 가져가려는 점원을 제지한 적도 여러번.
깨끗해진 빈접시를 보면 뿌듯함을 느낌돠.

살 안찌냐고요? 처음부터 먹을만큼만 시키면 되요.

이것저것 많이 시켜놓고 먹다 남기고 가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감돠. 분노가 치밈. 평생 저렇게 남긴 음식들 모아 저승가서 입에 밀어넣었으면 좋겠어요.
364 2013-05-22 08:40:11 0
[새창]
내가 좋아하는 가수나 배우들이 많군요. fta반대했던 연예인들 새롭게 알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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