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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꾸미볶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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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2013-05-17 21:24:22 0
대체 이 나무는 뭘까요? [새창]
2013/05/17 20:06:22
오오오~ 감사합니다. 그니까 이것도 밤나무 종류란 거네요.
잎에 톱니가 별로 안보였던걸로 기억하거든요. 그럼 모밀잣밤나무겠군요.
그나저나 이 냄새나는 것을 왜 가로수로 심는 걸까요? 바닷바람에 잘 견디나?
332 2013-05-17 11:53:55 0
동원훈련가서 만났습니다 [새창]
2013/05/17 09:19:36
줄기를 꺾어보시면 노오란 즙이 나오는데 그게 아기 똥같다고 붙여진 이름입니다.^^
331 2013-05-16 21:35:42 0
한나라당 지지자 아버지를 설득한 딸의 편지 [새창]
2013/05/16 16:04:33
제가 저희 아버지께 해 드리고 싶은 말이 다 들어있네요.

아버지만 생각하면 속이 답답합니다. 쩝...
330 2013-05-14 23:48:25 0
각시붓꽃(애기붓꽃) [새창]
2013/05/14 22:21:50
와.. 엄청나게 모여 피어 있네요. 저렇게 많이 피어 있는거 처음 봤어요.
329 2013-05-14 23:45:24 0
오며 가며 찍은 것들 [새창]
2013/05/14 22:48:49
땅비싸리이지 싶어요.
328 2013-05-14 20:40:22 0
장미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새창]
2013/05/14 14:52:07
훈남님 야생은 아니예요.^^;; 부모님 집 정원에 피어 있던 거예요.

자크로스님 작약 꽃이 여러 종류가 있더라구요. 겹꽃이 화려하고 예쁘죠.^^
327 2013-05-14 14:57:40 0
세상에서 제일 귀엽고 사랑스런 여보곰그림 [새창]
2013/05/14 01:00:47
안귀엽나요? 왜 다들 안귀엽다고 그러지..-_-;;;;; 귀여워서 맨날 물고빨고 하는데;;;
326 2013-05-14 08:21:49 0
세상에서 제일 귀엽고 사랑스런 여보곰그림 [새창]
2013/05/14 01:00:47
베스트가 황송하여 일상의 여보곰 몇 개를 더 올려 봤어요.^^
울 부부는 벌써 사귀자 마자 빵구를 터서 이제는 서로의 코앞에 엉덩이를 대고 빵구를 끼는 경지입니다.^^

사실은..;; 주로 저만 그럽니다.;;;;
325 2013-05-14 08:19:24 0
세상에서 제일 귀엽고 사랑스런 여보곰그림 [새창]
2013/05/14 01:00:47

324 2013-05-14 08:18:21 0
세상에서 제일 귀엽고 사랑스런 여보곰그림 [새창]
2013/05/14 01:00:47

323 2013-05-14 08:17:24 0
세상에서 제일 귀엽고 사랑스런 여보곰그림 [새창]
2013/05/14 01:00:47

322 2013-05-14 08:15:39 0
세상에서 제일 귀엽고 사랑스런 여보곰그림 [새창]
2013/05/14 01:00:47
난힝싱님, 울 여보곰 사실 만두처럼 생겼어요.;; 그래서 더 귀엽지요. 헤헹~

멍뭉멍멍님, 그냥 심심할때 끄적끄적한거라서 참 대충대충인데 그렇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빨간허브님, 보기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321 2013-05-14 01:28:11 0
세상에서 제일 귀엽고 사랑스런 여보곰그림 [새창]
2013/05/14 01:00:47
연애할 때 여보곰 이미지로 캐릭터도 만들어서 그걸로 코르크 메모판을 만들어 선물했었어요.

아... 귀염귀염... 저 입술에 폭 빠지고파...*♥o♥*

만나서 결혼까지 9년이 지나도 콩깍지가 아직 안벗겨졌다능...;;;
320 2013-05-14 01:24:47 0
세상에서 제일 귀엽고 사랑스런 여보곰그림 [새창]
2013/05/14 01:00:47

319 2013-05-14 01:14:45 0
세상에서 제일 귀엽고 사랑스런 여보곰그림 [새창]
2013/05/14 01: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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