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만나는 봄 야생화(용량주의) [새창]

137 2013-03-22 01:06:42 1

산에서 만나는 봄 야생화(용량주의) [새창]

136 2013-03-22 01:05:36 1

산에서 만나는 봄 야생화(용량주의) [새창]

11 참개별꽃 / 1 개별꽃. 꽃잎의 수와 잎의 모양을 보고 구별할 수 있어요.

135 2013-03-22 01:03:19 1

산에서 만나는 봄 야생화(용량주의) [새창]

134 2013-03-22 01:02:34 1

산에서 만나는 봄 야생화(용량주의) [새창]

133 2013-03-21 19:48:20 0

커피숍에서 발견한 아이, 이름좀...;;; [새창]

감사합니다. 검색해보니 녹비단 맞네요.^^

132 2013-03-21 07:51:04 1

[새창]

담양이 더 알려지기 전 아직 도로가 그대로 깔려 있을때 갔었는데 정말 운치있었어요. 몇 년 뒤에 가니 사람은 엄청 많아지고 그 때의 느낌도 많이 사라져서 좀 슬펐지만 그래도 예쁘더군요.^^

131 2013-03-20 16:13:07 1

저희 집에도 봄이 왔어요~ [새창]

화단을 어쩜 저렇게 예쁘게 가꾸신대요? 정말 존경스러우세요.

130 2013-03-19 21:08:43 1

이번에 주문한 식물들 [새창]

잘 키우셔서 고목이 되길 바랄게요.^^
친정집에 20년도 더 된 관음죽이 고목이 되어 집을 가득 채우고 있거든요. 엄청 멋져요.
근데 울 아버지는 그리 잘 키우시는데 전 왜이리 죽이기만 하는지...;;;

129 2013-03-19 21:05:22 0

가랑코에를 획득하였습니다. [새창]

몇년 전에요.;;; 계절도 기억이 안나네요.

128 2013-03-19 14:21:03 0

가랑코에를 획득하였습니다. [새창]

처음엔 방안에서 키우다 못생겨져서 베란다로 나갔는데 결국은......;;;;

그래서 그랬던 거였군요.^^

127 2013-03-19 12:53:33 0

가랑코에를 획득하였습니다. [새창]

저도 예전에 본의 아니게(?) 카랑코에를 물꽂이하여 화분에 옮겨 번식시킨적이 있는데 예쁘게 안자라고 자꾸 웃자라서 줄기가 처져 버리고 그러더라구요. 어떻게 해야 파는것처럼 예쁘게 자라는 거죠?

126 2013-03-18 23:30:48 0

감당 못할 짓은 하면 안되는데.. 흠... [새창]

손이작은아이님 동감. 저도 책임지지못할 생 명은 더이상 늘리지 않고 있어요. 한해살이 꽃 만 보는 애들로 사서 꽃만 보고 말려구요.^^;;

그래서 애플민트님같은 분이 엄청 위대해 보임돠.

125 2013-03-18 21:04:37 0

봄에 피는 꽃나무들 [새창]

애플민트님 저도 밀양 얼음골 사과입니다. 후훗~^^ 근데 부모님께서 부산살다 사과농사 지으신지 얼마 안되어서 아직 지식은 미약합니다.;;;

손이작은아이/어린 나이에 술맛을 아셨군요.^^

내사랑초록이/잎도 예쁘고 덩굴도 예쁘게 자라서 집에서 길러도 좋겠더라구요. 성공하시면 사진 부탁드려요.^^

124 2013-03-18 17:58:41 0

봄에 피는 꽃나무들 [새창]

111 줄딸기. 산딸기가 여러 종류가 있는데 이건 가지가 개나리마냥 줄처럼 자라서 줄딸기예요. 잎도 그냥 산딸기랑은 좀 다르게 생겼어요.
11 멍석딸기. 왜 멍석인지는...;;;
1 으름덩굴 꽃입니다. 잎이 돌려나기로 독특하게 나서 산에서 찾기 쉽습니다. 열매는 가을에 맺는데 바나나마냥 달달하나 씨가 넘흐 많아서 먹을게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