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
2013-03-23 10: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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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달래는 어떠세요? 얘는 좀 심어놔도 볼만할 것 같은데.. 구근식물이라 뿌리 남기고 잘라먹으면 또 나지 않을까요? 뿌리도 드시고 싶으시다면....뿌리로 번식하니까 작은 뿌리 남기고 큰 뿌리만 캐드시면 되구요. 봄에 꽃도 피어요.
166
2013-03-23 10: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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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나물이 좀 잘 자라려나요? 취나물 정말 잡초처럼 잘 자라거든요. 예쁘게 자라지는 않지만..;;;;
가을에 하얀 꽃도 피는데 국화과 꽃이랑 비슷하게 생겼어요. 근데 꽃대가 너무 높이 자라서 집에서는 좀 그러려나..;;;
가을에 하얀 꽃도 피는데 국화과 꽃이랑 비슷하게 생겼어요. 근데 꽃대가 너무 높이 자라서 집에서는 좀 그러려나..;;;
163
2013-03-22 02: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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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취입니다. 아랫쪽 꽃잎 두 개가 길게 토끼처럼 자라 있는게 특징이예요.
162
2013-03-22 02: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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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삿갓나물을 책에서만 봤지 실제로 못봤어요.;;; 보고싶은 꽃들이 정말 많은데 돌잡이 아들래미가 껌딱지마냥 붙어 있어서 카메라도 못잡고 있네요. 흑흑~
159
2013-03-22 01: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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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오줌풀입니다. 뿌리에서 쥐오줌 같은 냄새가 나서 이름붙여졌어요.
Lamprey / 전 부산 살아서리...;;;
158
2013-03-22 01: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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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입니다. 좁은 산길을 차 몰고 지나가다 스치듯 이 꽃을 보고 감격해서 차에서 내려 사진 찍었던 기억이 나네요. 책에서만 보다가 처음 발견했었거든요. 솔방울처럼 생긴 꽃받침 부분이 단단할거라 생각했는데 만져보니 꽃잎마냥 부드러웠어요.
157
2013-03-22 01: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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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꽃마리입니다. 길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꽃마리와 같은 종류인데 꽃이 크고 듬성듬성 핍니다.
156
2013-03-22 01:4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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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무꽃입니다. 골무를 닮아 골무꽃이구요, 산골무꽃은 꽃이 길게 차례로 납니다. 다른 골무꽃은 대체로 꽃이 모여서 피거든요.
154
2013-03-22 01: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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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mprey /저도 두루미천남성을 실제로 본 적이 없네요. 반하도 아직 못봤어요. 보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