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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꾸미볶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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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2013-03-27 19:11:27 0
부산 남천 벚꽃길 햇살 받은 꽃구름 [새창]
2013/03/26 23:47:35
윗지방분들은 꽃 기다리면서 사진으로 미리 보시라고 올렸어요.

불만많음 님 공부 할 땐 하더라도 휴일엔 꽃보며 몸과 마음이 쉴 틈도 줘야지요. 이번 주말에 꼭 보러 가세요.^^

초록이님도 혹시 이 근방에 사시려나? 아님 이 근방이 직장? 괜히 반갑네요.

우짜짜짜님 영도도 엄청 예쁘잖아요. 여긴 아파트단지라서 그저그렇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다른데와 다른 점은 나무들이 크고 오래되어서 꽃터널을 만들어주죠.^^
182 2013-03-27 11:31:22 0
무도 하와이편 보면서 길한테 푹 빠짐;; [새창]
2013/03/27 07:41:08
나도 길 좋아하는데 맨날 먼저 탈락해버리고 누리꾼들에게 욕먹어서 항상 가슴아팠어요.^^
181 2013-03-26 21:40:38 0
참 사람이란 이기적입니다. [새창]
2013/03/26 15:35:25
남천벚꽃길 완전 만개했어요. 그저께 어제 오늘 출근도장 찍고 있어요. 안그래도 사진 올려볼까 했는데 아들녀석 자면 올려 볼게요.^^
180 2013-03-25 23:27:21 0
집 앞에 산책나가서 발견한 야생화들 [새창]
2013/03/25 02:46:26
1컴으로 하면 되는데 폰으로 하면 안되더라구요.;; 저건 컴으로 올린 글입니다.

11 아.. 꽃마리 예뻐요.
179 2013-03-25 16:48:59 1
흔한 화장품회사 사장의 마인드 [새창]
2013/03/25 13:22:56
오오오~~ 화장품 살 때가 되었는데 이런 좋은 정보가!!!

지난번에 베오베가 소개해 준 하청업체와 이윤을 공정하게 나눈다는 베베악마크림 사용해 봤는데요. 제가 써본 제품 중에 보습 최고! 악건성인 제 피부에 딱 맞았어요. 순하기도 엄청 순하구요. 완전 반했거든요.

이런 양심적인 회사들 제품이 품질도 좋을거라 믿어요. 이번엔 여기서 사봐야겠네. 악마크림 파는데는 크림밖에 없어서 좀 섭섭했는데 여기서 나머지 것들 사면 되겠어요.
178 2013-03-25 16:17:53 0
집 앞에 산책나가서 발견한 야생화들 [새창]
2013/03/25 02:46:26
Lamprey / 오오오~ 야생화든, 관상용이든 재배방법까지 모르는거 없으시네요. 정말 대단하세요. 앞으로 모르는 야생화 있으면 Lamprey님께 여쭤봐야지~!

모종삽, 새매님 / 전 초장에 무친 것보다 간장양념에 무친걸 좋아합니다. 아아~ 입안에 스며드는 봄내음... 새매님 집 주변에 풀숲에 눈 부릅뜨고 다니면 보일지 몰라요. 여기 부산이구요, 도로가에 있는 돌화단 사이에서 본거예요.^^
177 2013-03-25 00:30:25 1
오유를 상징하는 야생화 [새창]
2013/03/24 22:43:04
어.. 베스트30보다가 식겔에서 올만에 베스트네? 하며 본 제목이 어디서 많이 본 건데.... 제 글이네요.

이거 올린지 오래됐는데 언제 베스트에 올랐을까요?;;;
176 2013-03-24 23:51:08 0
잡초들의 발악 [새창]
2013/03/24 12:03:50
첫번째 사진의 꽃은 광대나물입니다.
175 2013-03-24 11:59:31 0
아들아! 너를 패셔니스타로 만들어 주마! [새창]
2013/03/23 20:52:45
매화나무구요, 부산 양산지역에서 쫌 유명한 순매원이라는 곳입니다. 오늘까지 매화축제하네요.^^
174 2013-03-24 08:32:06 1
깻잎사육기 [새창]
2013/03/23 20:43:15
싹이 빽빽히 많이 나면 조금 자라길 기다렸다가 솎으셔서 솎은걸로 나물 무쳐 드세요. 향긋하게 맛이 좋답니다. 한 10~15센티 정도까지 기다리면 되요.

근데 그 정도 양이 안되면 쌈싸드실때 넣어 드셔도 좋아요.^^
173 2013-03-23 20:16:57 0
[새창]
이렇게 예쁜데 왜 두고 갈까요? 제가 몽땅 쓸어오고 싶네요.^^
172 2013-03-23 17:22:30 0
나물같은거 화분에 키우시는 분도 계시나요? [새창]
2013/03/23 01:45:33
아참, 기르기 딱 좋은 나물 있어요. 돌나물요!
엄청난 번식력과 생명력!
다육이처럼 앙증맞은 생김새!
노랗고 앙증맞은 꽃도 피워요.
많이 번지거들랑 잘라서 생으로 초장이나 양념장에 무쳐먹으면 아삭거리는 식감에 상큼한 맛을 느낄수도 있어요.

좀전에 아들델꼬 집앞에 산책나갔다가 길가에서 조그맣게 올라오고있는 돌나물을 봤거든요. 여튼 이거 강추입니다.
171 2013-03-23 15:10:56 0
수국새싹 맞나요? [새창]
2013/03/23 13:35:59
수국 화분이 있는데요. 겨울마다 죽은 줄 알았더니 봄마다 새싹이 저렇게 돋아나더라구요.
170 2013-03-23 11:38:19 1
아들아! 너를 패셔니스타로 만들어 주마! [새창]
2013/03/23 20:52:45
엄마가 안 안아주고 사진 찍어서 심통났어요.;;
그래도 꽃눈이 내려서 기분이 나아졌나봐요.
169 2013-03-23 11:38:19 0
아들아! 너를 패셔니스타로 만들어 주마! [새창]
2013/03/23 11:14:42
엄마가 안 안아주고 사진 찍어서 심통났어요.;;
그래도 꽃눈이 내려서 기분이 나아졌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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