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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5 15: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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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점은 정말 높게 삽니다
그 때 아마 안선의氏 를 나이브하게 띠우다 엄청 까였을 겁니다.
그래서 윤갑희, 김반장이랑 여관 방에서 술먹으면서 울면서 회의 하루 종일 했었다고...
그래서 낸 결론이 "내가 너무 꼰대 마인드다" ,
"아재 감상으로만 방송을 진행하면 안되겠다 → 젊은 사람들 목소리를 들어보자"
그래서 실험적으로 실제 20대 젊은 사람들 정치 팟캐 방송도 만들기도 했었습니다.
사실 현재 대다수의 시사평론 또는 기자가 가지고 있지 않은 "자기 객관화 또는 자기 성찰" 을 하는 몇 안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