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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2 17: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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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 건대 10년 이상 산 사람으로 말씀드립니다.
저기 늘 상습 정차되는 곳입니다.
특히 롯데백화점 들오나서는 더 정차되는 곳입니다.
예전 민중병원이 있을 때도 막히던 곳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주행 차선에 들어왔다고 해도 아이 잃어버린 엄마의 심정으로 비상 깜빡이 키고 차를 정차한 후 승객과 동승 하차해서
아이를 찾던지 아니면 차를 끝차선으로 대던지 했었야 합니다.
만약 저 버스기사님 자식이나 아니면 손주가 저렇게 버스에서 내리게 됐다면 그냥 버스를 몰았을 까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다른 글에도 적었지만, 일본가서 대중교통 한번 이용해보세요
거의 문화 충격입니다.
버스 기사님이 장애인 휠체어도 밀어서 승차 하자 해 줍니다.
그런데 아이 잃어 버린 사람을 무시하고 어떻게 달릴 수 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