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64
2017-06-23 22:40:48
1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것은 저 당시 기준이 모호한 부분에 있었다는 건 이해할 수 있지만,
정형돈씨의 저 사건 당시 태도는 쇼핑몰에서 광고하던 말씀과는 180도 다른 태도였습니다.
홈쇼핑 광고 방송을 제가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요.
저도 돈까스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정형돈씨가 방송에서 자신이 몇년간 비법으로 만든것이다고 광고 멘트를 하던게 기억이나고 저도 그렇게 1셋 주문했었습니다.
근데 문제가 발생하고서는 "나는 명의만 빌려줬다고" 하던거 제 상식으로는 잘못이라는 것입니다.
에초에 정말 명의만 빌려줬다고 하면 홈쇼핑 광고에서 자신의 비법이 들어갔다고 과장 광고를 하시지 마셨어야 했고,
정말 그 회사에 어떤 지분이나 애정이 있었다면 저 사건 당시 적극적으로 방어했어야 하는데...
저 당시 정형돈씨의 태도는 일단 소나기 오니 피하자 였습니다.
그 점에서 책임에 자유로울 수 없고 하는 것이고요.
이제 말 좀 할만한 세상이 되니 나와서 말한 것도 솔직히 비겁하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