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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4 19: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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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언둥님,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방송을 들어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방송이 너무 루즈합니다.
한 주제에 대해서 현장에 인터뷰 형식으로 하는 방식인데, 다른 방송에서 다하는 얘기 이고,
너무 요식 행위 같은 방송인거죠.
김어준의 뉴스공장 들어보셨으면 아실테지만, 사실 다른 초대 손님들은 정말 1분 1초가 아쉬워서 하고 싶은 말 다 못하고 가십니다.
특히, 김진애 전 국회의원님 같은 경우는 10분 이상 방송을 하시지 못하셨어요.
근데 그 짧은 순간에서 부산 엘시티 사건이 왜 발생하는 지에 대한 구조적 모순에 대해서 정말 재밌고 쇼킹하게 말씀해 주십니다.
근데, 조성주씨의 경우 시간 할달은 거의 30분을 매주 받습니다.
특히 한번은 늦잠 때문에 방송을 뻥크 냈었죠.
그 긴 30분 동안 무슨 말을 할려 하는지 주제의식이 거의 없습니다.
그냥 다 알고 있는 평의한 얘기만 단편적으로 나열 할 뿐 ...
한 마디로 시간 할당에 비해서 너무 임팩트가 없는 방송 시간 낭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