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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31 02: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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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당시 유시민의 저 눈빛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대한민국에 얼마나 있을까요?
5.17 개엄전날 홀로 탱크가 들어오는 서울대에 밤하늘을 보고 남산인지 남영동인지 서빙고인지 모르는 곳에 끌여 들어가 밤새 발바닥을 맞았다고 합니다.
유시민님 인터뷰 보면 때릴때 가장 아펐던 곳이 발바닥이라고 할 정도로...
과연 우리가 탱크가 들어오는 학교를 동기들도 무서워서 떠난 학교를 매천 황현 선생처럼 지킬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