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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4 2016-10-29 17:11:59 0
자전거 타고싶네요 [새창]
2016/10/27 11:15:05
자전거 타시다가 다치셨나요?
이런 저정도면 큰 사고 였던거 같네요...
몸도 마음도 잘 추스리고 내년엔 안전한 라이딩 하세요..
1183 2016-10-28 18:58:36 7
지잡대 대자보 수준 [새창]
2016/10/27 18:07:26
이런 글이 베스트에 올라가는게 이상하네요.
일단 제목에 지잡대라는 말 부터가 차별 내지 혐오의 의미가 있는건데...
1182 2016-10-27 22:23:06 0
[새창]
어... 그럼 김영란 법도...?
1181 2016-10-27 21:09:37 344
이준석 태세전환 .jpg [새창]
2016/10/27 21:02:01
침몰하는 배에서 가장 먼저 내리는게 "쥐새끼"라고 하더군요.
1180 2016-10-27 20:49:50 0
마법의 만능짤 [새창]
2016/10/27 20:45:35
ㅋㅋㅋ
" 아~~ 누나 그건 아닌거 같아~~"
제가 본 최고의 멘트!
1179 2016-10-27 20:49:42 0
마법의 만능짤 [새창]
2016/10/27 20:45:35
ㅋㅋㅋ
" 아~~ 누나 그건 아닌거 같아~~"
제가 본 최고의 멘트!
1178 2016-10-27 20:29:14 0
제발 셀카는 좀 그만 보여줬으면 [새창]
2016/10/27 20:28:02
추천을 안할수가 없네요...
1177 2016-10-26 00:05:42 7
JP "대통령 힘빠지면 나라 결딴나..도와달라" [새창]
2016/10/26 00:04:40
나는 대통령 때문에 나라가 결딴 날까봐 걱정이다..
이 유신의 잔재야!!
1176 2016-10-25 15:19:05 0
[대통령 최순실의 pc] 특종보도, 손석희님을 응원합니다! [새창]
2016/10/25 00:43:49
마봉춘 기자들은 접시물에 코 박고 ...
1175 2016-10-23 00:43:19 18
[새창]
이 놈의 나라 고관대작들이라는 놈들은 자국민을 정말 개퇘지로 보는지,,
우리 공교육이 몬가 크게 잘못된거 같습니다.
1174 2016-10-23 00:41:48 38
그알 물대포;; [새창]
2016/10/22 23:57:55
안전한 15바...
그 전 경찰청장 그 사람 10바에서 한번 맞춰보고 싶네요.
1173 2016-10-06 13:05:17 0
[새창]
님의 논리라면,
좀 극단적으로 말씀 드려서 죄송하지만,
“내가 살기 위해서는 남이야 어떻게 되던, 직업 윤리고 뭐고 필요 없고 나부터 살자”라는 논리 인 것 같습니다.
물론 저 레지던트 선생님의 무사 귀환을 바라고, 강요에 의한 것임을 알고 있지만,
위에서 서술한 것처럼 강요에 의한 것이라도
“해서는 될 일과 해서는 안될 일이 분명 있다고 봅니다”
얼마 전 무한도전의 영화 “무한상사”에서 처럼 “하하”처럼 그냥 타협하고 눈한번 질근 감고 살아가자는 소리를 어떻게 이렇게 떳떳이 하는지 모르겠네요.
님이 “백민주화”씨나 “백도라지”씨처럼 피해 당사자면 쉽게 이해될 상황인지 궁금하네요.
1172 2016-10-06 12:45:33 0
[새창]
일단, 위에 고견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종합해보면, 강요에 의한 것이란 걸 이미 마음속에 어느 정도 결정하시고 고견을 주신 것 같네요.
물론 저도 여기에는 이의를 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전공의 교수 선생님과 레지던트의 관계를 유추해 볼 때 어느 정도의 강요에 의한 것이란 걸 알 수 있지만,
엄연히 사망 진단서를 허위로 작성하는 것은 범죄 행위 이면서 동시에 의사로서의 윤리를 저버리는 일 입니다.

극단적인 예 이지만,
만약 영화 “넘버3” 처럼 조폭 보스가 배우 “한석규”에게 사람을 죽이라고 했다고 가정해 봅시다.
물론 강요에 의한 살인 교사이지만, 살인을 한 조직 폭력원이 살인죄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까요?
만약 그 사람을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을 수 있다는 상황이라 해도 그 살인죄에선 자유롭지 못할 것입니다.

좀 더 느슨한 예로,
위에 제가 예를 든 황우석 교수의 사건을 좀 더 말씀 드리자면,
만약 김선종 박사가 황우석 교수의 강요에 의해서 실험을 조작했고 논문을 작성했다고 일관적으로 진술했다고 봅시다.
그렇다고 해서 김선종 박사가 논문 조작에 대해서 자유로울 수 있을까요?
이건 위의 예처럼 조작을 한 본인의 목숨이 위태롭거나 한 상황은 분명 아니 였고
김선종 박사는 선택을 할 수 있었을 겁니다.
다만, 그 선택으로 인해서 불이익을 당할 수 밖에 없겠지만, 길을 돌아가더라도 학자적 윤리를 저버려서는 안됐을 겁니다.

하물며 이런 실험 조작도 큰 사회적 충격을 주는데,
이번 사망진단서는 분명 피해를 보는 가족이 있는 이해관계 충돌하는 문제 입니다.
본인의 잘못된 결정으로 인해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사실을 단지 강요에 의한 일로 자유로울 수 있을까요?

이번과 같이 피해관계가 명확한 일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을 일이라면 어떻겠습니까?
“의료사고로 환자 사망하자 진료기록 위조한 의사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9/20/0200000000AKR20160920079600004.HTML

만약 레지던트 선생님이 졸업해서 위처럼 전공의가 됐고, 만약 병원장의 수술 실수를 덥기 위해서 허위 진료 기록서를 작성해야 할 때는 어떻게 됩니까?
그 때는 레지던트 아니라 전공의 이기 때문에 무거운 책임을 져야 하는 건가요?
병원장과 전공의 선생님도 위계에 의한 관계가 성립되지 않을까요?

결론적으로 제가 위에서 말씀 드리고 싶던 사실은
본인의 결정에 의해서 누군가의 눈에는 눈물이 날 것을 뻔히 알면서도,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 적당히 타협을 한다면,
그리고 그런 사실들을 강요에 의한 것임을 이해해 주자는 사회적 동의가 결코 우리 사회의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을뿐더러 그 잘못된 결정을 한 본인에게도 큰 잘못을 하는 것입니다.
만약 내가 “백민주화”씨나 “백도라지”씨처럼 이해당사가 돼서 피해자가 된다면 저런 결정을 과연 쉽게 강요에 의한 것이라고 이해할 수 있을까요?
1171 2016-10-05 17:00:31 0/13
[새창]
주제 넘는 말씀을 계속 드리는 것 같아서 송구스럽지만,
제가 아는 선에 한 말씀 더 드리겠습니다.

저는 서울 소재 대학에서 박사과정 중인 사람입니다.
저희 전공이 아니라서 소소하게 알 수는 없지만,
어머님이 3년간 암 투병을 하셔서,
전공 교수와 레지던트의 관계를 3년간 보고 대충은 알고 있습니다.

오히려 제 입장에서는 레지던트는 중간에 전공의 선생님이 계속 교체되기 때문에 (3달 꼴로 교체되는 것 같더군요)
저희보다 더 좋을 수 있을 수도 있겠더군요.
뭐 어차피 갈궁 당하는 건 비슷할 테지만요.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 건,
아무리 목줄을 잡고는 있는 사람이라도 해서는 될 일과 해서는 않 될 일이라는 게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번 레지던트 선생님과 같은 상황에 안 놓이는 게 가장 좋은 해결책이지만,
이런 식의 결정이 본인에게도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설사 마약 그 부당한 명령을 거부한다고 할 지라도,
그 알량한 카르텔에서 눈 밖에 나는 것일 뿐 그 부당한 명령 때문에 그 동안 쌓아온 경력을 함부로 날리지는 못합니다.

결국 제가 생각하는 건 이런 일에 동조하는 것이 그 카르텔에서 밀려날 수 없다는
즉, 비약해서 말씀 드리면 본인의 기득권 이기주의도 작용했다는 것입니다.

이게 당장은 본인에게도 큰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지난 과거를 돌아보면, 이런 일에 양심을 판 사람치고 잘 된 사람을 못 본 것 같아서 드리는 말씀도 있습니다.

황우석 사건만 보더라도 결국 처음에 황우석 제자로 실험 결과 조작해서 박사 학위 받으신 분들 전부 다는 아니겠지만,
김선종 박사님 아마 학위 취소돼서 새로 다른 전공으로 박사학위 받고 현재 강원대인가에서 애들 가르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가만히 앉아서 편하게 드리는 말씀이 아니라,
레지던트 선생님을 위해서도 이번 일은 정말 잘못된 일이고,
그 결정이 오히려 부당한 명령에 저항했을 때보다도 큰 짊을 지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1170 2016-10-05 15:31:52 6/24
[새창]
상기에 주신 의견은 잘보았습니다.
다만, 상기의 주된 논리라면,
현재 대한민국에서 벌어지는 비상식적인 일들에 대해서 책임질 사람은 하나도 없어 보입니다.
다들 위에서 시켜서 져질를 일이라고 ...
내가 무슨 힘이 있냐고...
이와 같은 논리로는 백남기 어르신께 물대포 쏜 경찰도 책임이 없는게 되는거 아닌가 합니다.
그 경찰분 충북경찰서 경장인가 그렇던데
그 사람도 일선에서 힘없는 경찰이고 위에서 시킨대로 했다고 말하면 모두 면죄부가 되는 상황 아닌가요?

윗분중 군대비리를 예를 들어서 설명해 주셨는데,
다른사람의 비리를 목격하고 눈감아 주는 것하고,
그 비리에 적극 가담하는게 어떻게 같은 일이 되겠습니까?

소위 의사라면 "히포크라테스" 선서라는 것을 하고,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헌번에는 양심의 자유라는 것이 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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