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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남매아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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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3 2025-03-05 00:37:11 0
요즘 한복 트렌드라는 갈래치마 [새창]
2025/03/03 20:11:07
라면 먹고 갈래?
342 2025-03-03 07:01:05 1
남편이 합법적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안버리는 방법.Manhwa [새창]
2025/03/02 21:16:52
달관… 이걸 하든 저걸 하든 상관없음.. 육퇴만 빠르다면!!!
341 2025-03-03 06:55:25 0
분홍쏘세지의 비밀 [새창]
2025/03/02 22:02:54
계란물에 묻혀 부친 뒤 뜨끈할 때, 케챱 뿌려서 소주 한좐 하면 환상의 궁합! ㅎㅎ
340 2025-02-15 09:11:06 0
의외로 고기 굽기에서 의미 없다는 것.jpg [새창]
2025/02/14 23:44:14
레스팅으로 구운 후 5분 정도 후에 먹으면 육즙 손실을 줄일 수 있습니다.
339 2025-02-15 09:06:46 1
나는 남편이 좋다 . [새창]
2025/02/11 15:11:52
다섯! 고생이 많으십니다~~~
338 2025-02-09 15:02:23 2
달력에 간편하게 오늘을 표시하기! [새창]
2025/02/09 13:35:02
네~^^
준비물이 복불복이네요.. ㅋㅋㅋ
있으신 분들은 함 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ㅎㅎㅎ
337 2025-02-09 02:16:23 1
전문가가 권장하는 샤워 횟수. [새창]
2025/02/08 10:40:36
샤워는 안해도 속옷은 갈아입어야 함! 냄새 남..
336 2025-02-08 11:18:26 25
손발이 오그라들게 만드는 아빠들 [새창]
2025/02/07 23:21:25
제가 셀프웨딩찍으러 제주도 갔다가 6시 내고향 나왔었는데, 얼레벌레 하니까 PD분이 이렇게저렇게 하라고 알려주셔요~ ㅋㅋ 그래서 사랑꾼 되었어요~ㅎㅎㅎ
335 2025-02-07 19:44:32 0
본 상품 이미지는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새창]
2025/02/06 12:45:32
한숟
334 2025-01-20 17:41:12 5
“동료가 폭행당하는데 지휘부는 방관”… 서부지법 현장 경찰들 분노 [새창]
2025/01/20 13:41:52
전의경을 몸빵으로 쓰던 지휘부가 현직을 동료로 볼까요?
쓰다버리는 졸 정도로 생각할 것입니다. 진급만 신경쓰는 의무감 없는 경찰 지휘부 엄청 많을 거예요.
그리고 그런 경찰 지휘부가 이번에 우익 폭도들 처벌도 흐지부지 할 것 같아 걱정이네요.
333 2024-12-14 13:04:42 0
별 걸 다 용인해주네 [새창]
2024/12/14 10:06:18
이상하게 용인에 극우가 많더라구요. 10년전에 손절한 용인에서 나고 자란 고등학교 동창도 극우였는데 말이 안통합니다. 물론 아닌 사람들도 있지만, 극우도 많아요~ 선거결과만 봐도..
332 2024-12-12 23:10:28 48
이래된거 법 바꾸자 [새창]
2024/12/12 20:38:26
국민투표가 정말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게 어렵다면 중요직의 판사들은 선거로 뽑았으면 합니다. 헌법재판소 판사들과 대법관들은 그들의 판결을 정리하여 국민에게 심판 받고 국민이 뽑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관예우하는 판사와 법리해석을 지맘대로 해서 판결하는 판사는 끌어내릴 수 있는 법이 만들어지면 좋겠습니다. 또한 판사는 법무법인에 단순직으로도 들어갈 수 없고, 변호사 개업도 안되며, 퇴임 후까지도 법조계 종사자들 또는 이유없는(현직일 때 거래된 재판에 대해 퇴임 후 보상할 수 있음) 금품을 제공받을 수 없게 법제화해야합니다. 선거법 뇌물처럼 공익제보자에 대하여는 재직 또는 퇴임 후 판사가 금액의 수배의 보상금을 걸고, 추징금 역시 천문학적으로 해야 법으로 거래하는 지금의 판사들을 없앨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31 2024-12-12 11:58:01 17
조국 [새창]
2024/12/12 11:50:41
입법부도 선거로 뽑고, 행정부도 선거로 뽑는데, 사법부는 무슨 천룡인들이라 지들이 다 해쳐먹는지 모르겠습니다. 무서운 것이 없으니 법으로 거래를 하고, 법을 왜곡하고, 강약약강으로 지들만의 카르텔을 만듭니다. 사법부도 선거로 뽑고 부정부패한 판사를 조속히 탄핵할 수 있는 법안도 입법부에서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330 2024-12-11 12:49:40 1
국민들 나라 지킬 때 여러분들은 뭐했습니까 [새창]
2024/12/11 09:29:20
??? : 월급만 많이 받으면 되니까~
329 2024-12-10 00:25:59 13
안귀령 대변인의 행동에 대한 논란 [새창]
2024/12/09 21:30:47
80년 5월 광주에서는 사람들이 총을 낚아채서 처음 발포가 있었고 계엄군이 그렇게 총칼로 죽였답니까? 12월 3일, 계엄군은 국회 문을 통해서 계속적으로 국회에 진입하려 했고, 그것이 시민들의 제지로 여의치 않게 되자 창문을 깨고 들어갔습니다. 대시민전의 경험의 부재로 어리버리했던 것이지 그들은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저는 국회에 진입한 계엄군을 보며 제가 배운 80년 5월 광주가 떠올라 살이 떨렸습니다. 당시 명령을 수행한 살인자들은 아직 처벌받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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