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 전에 막내가 태어났어요~^^ [새창]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인연이 있어 가슴으로 낳는 것이 아니라면, 아마도 서비스업종으로의 전환에따른 진짜 막내일 것 같아요! ㅎㅎㅎ

279 2024-08-10 14:38:24 1

몇 일 전에 막내가 태어났어요~^^ [새창]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첫 째 혼자일 때가 더 힘들었던 것 같아요~^^
아마도 둘 째부터는 자포자기같은 느낌도 있었던 것 같네요.ㅎㅎㅎ 요즘은 첫째, 둘째가이지 좀 커서 같이 놀아서 전반적으로 놀이봉사(?)를 좀 덜하게 되어 약간 편합니다.
며칠전… 가르침 감사합니다!!! ^____^ 항상 헷갈려요~ㅎㅎ

278 2024-08-10 14:33:25 0

몇 일 전에 막내가 태어났어요~^^ [새창]

더욱 소중히 한명의 자녀에게 집중할 수 있으시니, 일장일단이 있을 것 같습니다~^^ 소중한 따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277 2024-08-10 13:01:55 0

몇 일 전에 막내가 태어났어요~^^ [새창]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선배님! 육아의 신이 도와 서로가 모두 힘들지 않았으면 하네요! ^^
이 후배도 아이들 잘 키워볼게요! ^____^

276 2024-08-10 12:24:51 0

몇 일 전에 막내가 태어났어요~^^ [새창]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곧 직종을 생산직에서 서비스직으로 이직예정입니다! ㅎㅎ (^ ^)

275 2024-08-10 12:00:32 1

몇 일 전에 막내가 태어났어요~^^ [새창]

동지시군요!!
저는 새내기 세남매 아빠라서 기대반 걱정반이네요~^^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둘도 쉽지 않았는데, 셋으로의 난이도 업그레이드가 부디 옆그레이드이길 바라며, 순탄하길 빌어봅니다~~ ㅎㅎㅎ
육아 화이팅입니다! ^_____^

274 2024-08-10 11:55:50 2

몇 일 전에 막내가 태어났어요~^^ [새창]

네, 우연히 그렇게 되었네요!^^
말씀대로 곧 광복절이네요. 애국지사를 잊지않고 추모하며, 이 시대를 살아가는 다방면의 애국하시는 모든 분들이 힘냈으면 합니다~ ^___^

273 2024-08-10 10:47:38 2

몇 일 전에 막내가 태어났어요~^^ [새창]

네, 조언 감사합니다~^^
자주 표현하는 현명한 남핀이 될게요~^^

272 2024-08-10 08:49:47 3

몇 일 전에 막내가 태어났어요~^^ [새창]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__^
맞습니다. 힘내서 꾸려나가봐야죠~~^^

271 2024-08-10 07:50:42 2

몇 일 전에 막내가 태어났어요~^^ [새창]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270 2024-08-10 07:48:45 2

몇 일 전에 막내가 태어났어요~^^ [새창]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맞습니다. 한 사람의 우주는 무한한 가능성과 희망을 품고 있는 듯합니다.
소중히 잘 키우겠습니다~~^^

269 2024-08-10 07:47:16 3

몇 일 전에 막내가 태어났어요~^^ [새창]

네! 그럴게요!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268 2024-08-10 07:45:05 2

몇 일 전에 막내가 태어났어요~^^ [새창]

저희 집의 미래도 그려지는군요!! ㅎㅎㅎ

267 2024-08-10 07:42:27 3

몇 일 전에 막내가 태어났어요~^^ [새창]

ㅎㅎㅎㅎㅎㅎ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자녀분들이 벌써 장성하셨군요! 부럽습니다!
저도 재밌게 잘 키우고 싶네요.

266 2024-08-10 00:02:29 3

몇 일 전에 막내가 태어났어요~^^ [새창]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____^
잘 키울게요~~~!!
막내가 절 닮아서 잘생겼… 죄송……함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