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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22: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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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는 당연한거죠! 심적 육체적 많이 힘드셨겠습니다.
사실 자게에 취미나 가벼운 글 자주 쓰는 분들도 실제론 어두운 고민과 슬픔이 다 있으신 거 같더라구요... 그런 현실속에도 긍정의 힘을 잃지 않고 살아가야 한다는 걸 요즘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분명 그 때 옳은 선택을 한 것이고 그때문에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면 나중엔 나자신은 떳떳하게 말 할 수 있지만 숨기려 한 사람은 조사과정에서 책임 떠안고 제명될 수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