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하는 사람들이 코스요리 불만인 점 [새창]

우와 행복하시겠어요ㅎㅎ

41501 2025-12-19 12:36:22 4

늙은 커뮤 특.....jpg [새창]

당뇨 직행열차네!

41500 2025-12-19 12:12:48 1

앞에 다녀간 누군가가 남겨놓은 메세지 [새창]

제가 물 안 내려가면 저렇게 해놔요...
전 싸고 바로 물내리니까 이미 막힌곳이었...;;

41499 2025-12-18 20:12:17 1

T1 법무팀 변호사가 기억하는 페이커 [새창]

역시 대인 페이커

41498 2025-12-17 06:27:50 1

시간 약속 안지키는 놈들 [새창]

건조기 먼지필터 청소안하면 오래걸려요

41497 2025-12-16 21:00:13 4

회사 책상 분위기를 바꿔보고 싶었어요. [새창]

크흑 야근하며 찍은 사진이에요ㅠㅠ

41496 2025-12-13 22:10:58 1

맞춤법 [새창]

내노라하는 이라고 쓰는곳도 많더라구요

41495 2025-12-13 18:09:17 5

이집은 어떻게 들어가나요? [새창]

드립아니고 진짜 그런거 같아요

41494 2025-12-13 15:11:45 0

로드러너 vs 코요테 [새창]

로드러너 새인데 사족으로 달리네요

41493 2025-12-06 14:03:05 1

공항에서 [새창]

감사합니다. (귓속말)캡쳐에요

41492 2025-12-04 15:23:50 2

(옛날 이야기)알뜰한 아내 [새창]

ㅠㅠ 공감이 갑니다...

41491 2025-12-04 15:22:55 3

(옛날 이야기)알뜰한 아내 [새창]

아 더위를 많이 타시는군요. 전 추위를 많이 타요
우리 손잡으면 딱 좋겠네요ㅋㅋ

41490 2025-12-04 00:38:44 11

(옛날 이야기)알뜰한 아내 [새창]

ㅋㅋㅋㅋ 근데 재밌는건 오늘 아내가 아들이랑 아파트 장터에 갔는데 아들이 콜팝을 샀대요. 아들이 춥다고 덜덜떨면서 콜라를 마시면서 집에 왔다고 ㅎㅎ
아내 : 내가 얼죽아를 낳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489 2025-12-04 00:36:51 3

(옛날 이야기)알뜰한 아내 [새창]

감사합니다 ㅎㅎㅎ

41488 2025-12-03 13:21:41 1

요즘 먹는 영양제 [새창]

넹 건강관리 같이 열심히 해봅시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