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라 입맛이 없어요 ㅠ [새창]

먹다 남은 고기가 있다구요..?이런
작성자님 어서 건강회복하시길.

39107 2023-12-12 08:23:34 8

20분 성관계 생중계 때문에 ㅈ된 남자....ㄷㄷ [새창]

작성자 글 내려

39106 2023-12-12 06:18:31 1

해적나오는 미드 보고 있는데 [새창]

근데 자꾸 원작이 생각나서 보기 힘드네요ㅎㅎ

39105 2023-12-11 22:55:24 0

볶음밥을 제대로 볶아주는 중국집 [새창]

아뇨 경기도인데 서울에서 한 시간 거리쯤 되는것 같아요

39104 2023-12-11 17:12:32 1

아내의 위로 [새창]

전 발바닥은 괜찮은데 허리 , 손바닥은 진짜 못 참겠어요

39103 2023-12-11 17:11:31 1

다행히 총만 하나 훔쳤다고... [새창]

ㄷㄷㄷ

39102 2023-12-11 16:08:04 3

예전에 누가 그러던데 제가 전생에 [새창]

에두아르 마네의 환생!!??

39101 2023-12-11 15:39:40 2

아내의 위로 [새창]

39100 2023-12-11 15:38:20 2

아내의 위로 [새창]

그냥 주말에 웃겼던 일 생각나서 써봤습니다ㅋㅋ

39099 2023-12-11 15:37:29 2

아내의 위로 [새창]

절대 아주 네버 못 참아요 ;

39098 2023-12-11 15:27:53 1

[새창]

요즘 숏폼 댄스 챌린지 노래-할 말이 없네~

39097 2023-12-11 14:32:47 1

우유가 없네! [새창]

아.. 그렇군요 ;;

39096 2023-12-11 11:40:44 1

잔나비 가사 너무 좋다... [새창]

노래 들어볼게요. 싱어게인3에 나온 잔나비 노래 - '사랑하긴 했었나요 스쳐가는 인연이었나요 짧지않은 우리 함께했던 시간들이 자꾸 내 마음을 가둬두네' 도 좋더라구요. 제목 글자수 ㄷㄷ

39095 2023-12-11 11:21:07 2

로맨틱한 노인 [새창]

그렇네요. 뭔가 사연이 있을 것 같고ㅠㅠ

39094 2023-12-11 11:13:04 1

로맨틱한 노인 [새창]

로맨틱한 댓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