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 우체통을 사줬더니 [새창]

넹ㅋㅋ 맞아요ㅎㅎ

37877 2023-08-24 13:41:21 2

아 출근하기싫어.. [새창]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37876 2023-08-24 07:23:20 0

과자 우체통을 사줬더니 [새창]

우체통 검색하다가 나오더라구요 아이랑 편지주고받는거 하고 싶어서ㅎㅎ

37875 2023-08-24 00:05:32 0

조선ㅇㅂ도 비난하는 과학예산 대삭감..참담하네요. [새창]

과학계에 묻어둔 주식이 있겠죠.

37874 2023-08-23 23:58:54 1

과자 우체통을 사줬더니 [새창]

추억이네요.. 근데 저게 만원이에요; 몇개 안 들었는데;;; 우체통으로 쓸려구요ㅎㅎ

37873 2023-08-23 23:22:09 0

과자 우체통을 사줬더니 [새창]

죠리퐁 우유말아먹는대요ㅎㅎ

37872 2023-08-23 23:21:37 2

과자 우체통을 사줬더니 [새창]

참크래커?아니죵 ᄎᆞᆷ크래커ㅋㅋㅋ

37871 2023-08-23 23:15:17 1

[새창]

고생많으셨어요.. 왕복 3시간ㅠㅠ

37870 2023-08-23 23:13:19 1

호빗이 쓰는 씨씨티비 앱 [새창]

저도 종종 CCTV로 집비었을때 아무일없나 한번씩 봐요 호

37869 2023-08-23 23:02:08 1

술마신 김에 잔소리 [새창]

너무너무 좋은 말씀이네요.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37868 2023-08-23 22:55:53 13

사실 저의 신랑은 잘생긴 사람은 아니예요. [새창]

푸슉

37867 2023-08-23 20:07:48 1

수도권 하늘이 빨갛네요 [새창]

저도 이과라서 그 얘길 하고 싶었는데 꾹 참았습니다ㅋㅋㅋ

37866 2023-08-23 13:43:57 1

[새창]

저도 무조건 사가요ㅎㅎ

37865 2023-08-23 09:01:10 4

귀여운 댕댕이에게 손 달라고 하면 [새창]

항상 99%로 압축해서 올리는데도 손실이 크네요;

37864 2023-08-23 08:12:52 1

[새창]

아 어제 꽃게 이야기 했었는데
꽃게는 옆에 뾰족히 튀어나온 부분이 바다의 곶(예:호미곶)같다고 곶게라고 했다가 꽃게로 불리게 된거라고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