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479
2023-01-03 21: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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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하고 싶은대로 하면서 사는거지요. 통성기도가 남한테 피해주는것도 아니고. 울아내랑 저도 교회다니는데 통성기도시간이 있지만 막 시끄럽진 않아요. 시끄러운덴 정말 시끄럽고 요란하던데 이상하게 느껴지긴 했지만 기독교가 한국식으로 장착된 문화라고 생각해요. 감정을 쏟아내면 뭔가 은혜받은거 같고 그게 사실이던 아니던 스트레스많은 현대인이 그런식으로 풀고 사는거 같아요.
36476
2023-01-03 06: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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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독수리 전광석화!
36475
2023-01-03 01: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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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분 말씀처럼 찬바람 안 불면 중국 미세먼지가 오니까요..;
36472
2023-01-02 19: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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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ㅇ피스꺼에요. 근데. 엄청 무겁고 냄새많이 나니까 참고하세요
36470
2023-01-02 00: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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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우리집에선 식기세척기에 넣을때 한번 헹구고 넣거든요 그래야 식세기도 오래쓰고 음식물이 완전눌러붙은건 식세기로 해도 안되니. 그러다보니 만져봐도 헷갈릴 때가 많아요. 너무 잘 씻고 넣어서;
36469
2023-01-02 00: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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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 낮에 장모님께서 아이들 봐주셔서 장모님께서 돌리고 가신 경우나 넣어둔 식기가 적어서 안 돌리신 경우도 있어서 늘 물어볼 수밖에 없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