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421
2022-12-24 09: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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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윗집은 층간소음심한데 원래 시끄러운걸 좋아하는지 울 아파트단지에서 제일 시끄러워요 개도 시끄럽고 TV소리가 여러명이 술먹고 노는 소리처럼 들려요 근데 살짝얘기하면 조용함. 목소리 큰사람들은 작은 소리는 잘 못듣는거 같기도
36419
2022-12-23 21: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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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헤이 감지기 고장났네..(비수가 가슴에 날아와 꽂힌다)
36418
2022-12-23 21: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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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넹 원래 제가 제목을 엉뚱하게 잘 씁니다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자랑하면 예의가 아닌것 같아서)
36415
2022-12-22 17: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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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투미 제가 정말 좋아했던 미드였어요. 논리적이고 과학적이라 좋아했는데 당시엔 비슷한 소재였던 멘탈리스트 주인공이 더 잘생겨서 인기가 더 많았음; 라이투이에 비해 멘탈리스트는 약간 억지같았던 ..
36413
2022-12-22 17: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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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밀(어깨와 등을 바닥에 붙이고 다리V자로 들고 도는) 하는 성악가(테너)가 생각나네요.
36412
2022-12-22 15: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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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와 잡수시다는 같이 높임말로 쓰이도록 규칙이 되어 있고 파생된 건 문화에서 나온 부분이니까 그런 부분은 다른나라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영어에선 먹는다는 eat인데 아침먹는다는 have breakfast로 써야지 eat를 쓰면 그건 영어가 아니라고 하더군요; 유명한 영어원어민선생님 유툽 강의에서 메리크리스마스는 되지만 메리벌쓰데이는 안되는 것도 그런 규칙은 없지만 그건 영어가 아니라고..;
tour sour four 발음도 다 다른것도 이해안되는데 철자법 개정도 아예 포기했다고 하더라구요..
tour sour four 발음도 다 다른것도 이해안되는데 철자법 개정도 아예 포기했다고 하더라구요..
36410
2022-12-22 10:5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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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이 여성파벌 행동을 이끌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여성우월주의 파벌대장이 군림하고 있으면 남자들과 같이 나가고 싶어도 파벌에서 매장되는 것보단 낫다고 판단하는 거죠. 그 파벌이 없던곳에서 일한적 있었는데 당연하듯 여직원들도 나서서 치우고 옮기고 하더라구요. 다른회사에선 파벌대장이 윗선 남상사들에게 감정적 쌓인게 있을때 저렇게 된 경우가 있었어요 결국 말단직원끼리 남녀갈등이 생기게 되는거죠...;;